도서실에 있어요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박우주 옮김 / 달로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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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인 사람은 결혼한 사람을 부러워하고 ,
결혼한 사람이 아이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그리고 아이가 있는 사람은
독신인 사람을 부러워 하죠.

빙글 빙글 돌아가는 회전목마.

저마다 눈앞에 있는 사람의 뒤꽁무니만
쫓느라 일등도 꼴찌도 없답니다.

즉 행복에는 우열도,
완성체도 없다는 얘기죠.

아오야마 미치코 , 박우주 옮김
도서실에 있어요.
달로와

독신인 사람은 결혼한 사람을 부러워하고 ,
결혼한 사람이 아이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그리고 아이가 있는 사람은
독신인 사람을 부러워 하죠.

빙글 빙글 돌아가는 회전목마.

저마다 눈앞에 있는 사람의 뒤꽁무니만
쫓느라 일등도 꼴찌도 없답니다.

즉 행복에는 우열도,
완성체도 없다는 얘기죠.

아오야마 미치코 , 박우주 옮김
도서실에 있어요.
달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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