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마음속에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모든 것을 원하고
우리 자신보다 모든 것을 더 잘 해내는
누군가가 살고 있어.
- 데미안

무의식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느끼는 자아보다
훨씬 똑똑하고 지혜로우며
감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측면이
한 인격 안에 공존한다.

선악은 물론
젊음과 늙음, 미와 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품고 있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