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지키기 위해서지금 먼저 해야 하는 일은이 책을 정독하는 일이다.명확한 사태 파악 없는 분노는힘으로 조직할 수 없다.그리고 어느 미래에디지털 성착취의 악몽 안에서누가 어린이를 지키고안전한 세계를 만들었느냐고 묻는다면그 용감한 길의 선두에 추적단 불꽃이있었다고, 그들의 책을 읽어보라고말할 것이다.- 김지은 (아동문학 평론가) 추천사.추적단 불꽃 -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