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가에는 끌어안은 너의 숨소리가 들린다.이 마음에 이름을 붙일 수 없는비겁한 나를 비웃는 것처럼.-고래별 4내가 증오한 이 남자는 사람으로 난 탓에,제 손으로 목소리를 빼앗은 여자를급기야 위로하고 마는 것이다.- 고래별 5나윤희 - 고래별RHK#나윤희 #고래별 #알에이치케이 #경성의인어공주 #너의숨소리 #비겁한나#사람으로난탓에 #위로하고마는것#소장각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