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은 우리에게 평화로움을 선사합니다.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여러 식물과 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그림 속은
유토피아 자체입니다.
김보희 작가의 작품은 회복과 치유의 숲이고,
우리에게 스스로 해독할 수 있는
자가 치유의 능력을 갖게 해줍니다.
작가의 그림은 우리의 여러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현대의 지치고 외로운 삶으로부터 벗어나
자연이라는 제거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나 자신을 자연 안에서 돌아보게 합니다.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미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