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가 있습니다.예전에 잘 됐던 것들이 유독 잘 안될때,무엇을 해도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그럴 땐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너무 자책하지 말고,신발이 벗겨지면 주저앉아 다시 신어 보아요..느리면 어때요. 대신 걷기를 멈추지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