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고 전형적이다.읽을 가치도 없는 책이었다.의사가 썼다는 걸로 판매를 하려는 얄팍한 상술.요양병원에거 연고 없는 환자들만 받아유명하고 돈 있는 신장병 환자들에게 신장이식을 해준다는 설정.반전도 유치하고.주인공의 감상적인 감정들도 이해가 안된다.시간만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