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병동 병동 시리즈
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치하고 전형적이다.
읽을 가치도 없는 책이었다.

의사가 썼다는 걸로 판매를 하려는 얄팍한 상술.

요양병원에거 연고 없는 환자들만 받아
유명하고 돈 있는 신장병 환자들에게 신장이식을 해준다는 설정.

반전도 유치하고.
주인공의 감상적인 감정들도 이해가 안된다.

시간만 버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