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래튼보로의 [식물의 사생활] 이라는 책이 있다. 그 책은 식물에 대한 고전 중의 고전이다. 요즘에 그 책을 찾기는 어려운 듯하여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식물의 사생활] 을 대신 올려본다. 꼭 식물에 관심이 없더라도 많은 것을 알고 느끼게 될 것이다. (참고로 나는 식물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을 읽은 것이 아니었다. ‘프렌시스 베이컨‘처럼 인식을 넓히기 위해 아주 예전에 읽었던&보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