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사건들 - 현재의 소설 : 메모, 일기 그리고 사진
롤랑 바르트 지음, 임희근 옮김, 박상우 해설 / 포토넷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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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적은
혹은 낙서나 메모 같은 분장에서도
롤랑바르트의 사유는 묻어난다.

롤랑바르트는 어떤 문장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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