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할까? 집사재판도 좋았지만 국내 여러 작가들이 한편한편 번역한 문학동네판 레이먼드카버 소설들도 의미가 깊은 것 같다. 단지 개안적으로 번역은 예전 집사재판이 좋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