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마흔이 넘은지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과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그렇다고 믿고 싶지만...............
행복이란 주관적인 것이므로 내가 행복하다면 결국
행복한 것 아닌가?
혹시 행복의 리스트가 존재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