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고
오랜만에 우리문학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사실 그저 잘 쓰여진 느낌만 받았다.
너무 요란스러운 홍보탓인지 감동,감동 해대는 것도 좀 질리게 만든 것 중 하나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