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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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쓸쓸한 풍소헌(風蕭軒)
  •  2010-01-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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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lla.K  2010-01-04 17:43  좋아요  l (0)
  • 구두님의 올해 첫 페이퍼라고 좋아했는데
    이제 보니 좀 유감이네요.
    저는 구두님과 같은 생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구두님과 계속 좋은 교분을 갖고 싶었는데...ㅜ
    언제고 다시 돌아오시길 고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가득 있으시길 바랄게요.^^
  • 조선인  2010-01-04 15:22  좋아요  l (0)
  • 하아, 왜 이런 결론을 내리신 건지 안타깝지만... 님 말씀대로 길 위의 인생이니... 오다가다 꼭 만날 것으로 믿습니다.
  •  2010-01-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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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r  2010-01-04 16:53  좋아요  l (0)
  • 바람구두님, 언젠가 좋은 바람이 불면... 다시 돌아와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했었기 때문에 더 서글프네요.
  •  2010-01-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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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h  2010-01-04 19:46  좋아요  l (0)
  • 휴~ 만우절도 아닌데, 자꾸 만우절 농담이었음 좋겠단 생각만 들어요.
  • 능소화  2010-01-04 23:44  좋아요  l (0)
  • 이것참 나는 알라디너도 아니고 하여 서재도 없고 책은 우연히 24에서 사다보니 계속 그럴뿐이고 그래도 문망에서부터 남긔로 부지런히 바람구두 따라다니는 독자인데, 아니다 팬인데,
    가시는 곳이나 알려줘야 또 따라갈게 아니겄소. 나이든 아줌마는 디지탈 세계에서 아차, 하면 길을 잃기도 하야, 걱정이 만만이외다.
  • 마냐  2010-01-04 23:54  좋아요  l (0)
  • 능소화님을 비롯해...문망부터의 지인들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우리들은 어디서 구두님을 뵈면 될까요. 어디에 있든 상관있겠나..또 닿겠지요.........라고 하면 요건 사실 거짓부렁 섞인 거구요....우리 세월이 그리 간단치 않죠.ㅜㅠ 예상했지만, 막고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좀...쉬다 오심 좋겠네요.
  •  2010-01-0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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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돌이  2010-01-06 02:16  좋아요  l (0)
  • 아무것도 없이 간판만 있는 집보다는 좀 낫군요. 마냐님 얘기듣고 달려와봤습니다. 그냥 이렇게 도장찍고 갑니다.
  •  2010-01-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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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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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밤바  2010-01-06 20:25  좋아요  l (0)
  • 가지마세요. ㅠㅠ 인물과 사상에서만 뵐 수 있는 거에요?^^;;
  •  2010-01-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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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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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로그인  2010-01-12 21:43  좋아요  l (0)
  • 댓글은 안달았어도, 알라딘을 이용하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님들의 서재를 드나드는 재미였는데요. 이사가시면 주소 알려주셔요. 작은 마음이지만 보태고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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