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Kircheis
원두 종류부터 그렇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균형감 잘 잡힌 커피입니다. 디카페인 제품의 경우 향이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 부분에서도 합격!원두 증량 효과가 체감돼 참 좋군요.  100자평
[드립백 콜롬비아 엑셀..]  Kir  |  2022-11-30 13:22 
산미가 약해서 좋고, 그윽한 향에 기분도 좋고. 조금 더 깊고 묵직한 맛을 기대해서 다소 아쉬움은 남지만 오랜만에 알라딘 원두에 만족  100자평
[알라딘 블랙슈가 블렌..]  Kir  |  2022-05-30 15:41 
진하게 우리지 않은 보리차 정도의 가벼운 느낌이라 소개 문구가 많이 의아합니다.  100자평
[알라딘 블렌드 다이어..]  Kir  |  2022-01-06 18:52 
전반적으로 가볍고, 연합니다. 그리고 정말 특색이라곤 없군요. 버본 품종 원두를 좋아하는데, 특유의 단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기호식품은 개인차가 있다지만 전에 구입했던 타업체들의 르완다 버본보다 현..  100자평
[르완다 카베자]  Kir  |  2021-07-10 15:49 
부드러운 초콜렛 풍미가 마음에 든다.  100자평
[콜드브루 별 헤는 밤 ..]  Kir  |  2020-12-21 00:48 
기대했던 호두향이 아니라 뜻밖의 군고구마 내음. 무난무난  100자평
[부룬디 뭉카제]  Kir  |  2020-11-19 16:31 
산미를 즐기지 않지만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원두임은 인정.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Kir  |  2020-08-28 22:16 
기억 속의 아련한 홍콩을 떠올릴 수 있는 소설, 매릭적인 캐릭터는 덤.  100자평
[13.67]  Kir  |  2015-12-18 08:35 
쉽게 논할 수 없는 민감한 주제를 가감없이 솔직하게 다룬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100자평
[가족이라는 병]  Kir  |  2015-12-06 14:43 
이 소설을 읽게 되어 그저 기쁘다.  100자평
[스토너]  Kir  |  2015-11-27 11:36 
그의 영화만큼 좋은 에세이집  100자평
[걷는 듯 천천히]  Kir  |  2015-11-23 07:36 
현실이 어렵고 힘들수록 사람의 따뜻함으로 인해 힘을 얻는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이야기집.  100자평
[맏물 이야기]  Kir  |  2015-11-20 00:58 
｀그때 그 꼬맹이들은 이렇게 키워서 그랬구나!｀ 오랫동안 품어온 의구심이 해소되었다.  100자평
[프랑스 아이처럼]  Kir  |  2013-10-14 14:48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문제의 원흉은 한없이 어리석은 인간이란 존재.  100자평
[그림자밟기]  Kir  |  2013-09-23 14:57 
손보미와 정용준을 알게 되어 기쁘다.  100자평
[2013 제4회 젊은작가..]  Kir  |  2013-08-21 10:09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만으로도 이 시리즈가 좋다!  100자평
[살의의 쐐기]  Kir  |  2013-07-08 11:58 
전작은 좋았는데... 데이빗 핀처가 연출한다는 영화가 더 기대된다,  100자평
[나를 찾아줘]  Kir  |  2013-05-21 11:03 
<배를 엮다> 중에서  리뷰
[배를 엮다]  Kir  |  2013-05-08 09:11 
푸틴의 러시아는 체첸인의 절멸을 바라는 걸까...  100자평
[더러운 전쟁]  Kir  |  2013-04-15 17:12 
타우누스 시리즈 중 최고!  100자평
[깊은 상처]  Kir  |  2013-04-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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