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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쓸쓸한 풍소헌(風蕭軒)
방명록
  • 조선인  2011-01-04 08:48
  • 바람구두님, 안녕... 난 님을 기다리고 있다우. 어떻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진심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립간  2010-03-10 08:37
  • 혹시 인사도 하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100일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인사를 남깁니다. 언젠가 또 의견을 나눌 인연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씁니다.
  • 비연  2010-01-12 21:06
  • 아빠가 되셨다는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바람구두님.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겠지요?
    구두님은 좋은 아빠가 되어주실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참 벅차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새생명이 나고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는 과정은
    그러한 세상조차 살아볼 만하다 느껴지게 하는 듯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chika  2010-01-09 00:54
  • 다른분들 따라 축하인사 드리려고 왔습니다. 아빠가 되신거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기를. 

    아기의 맑은 미소를 서재에서 보게 될 날이 ... 올까요? (어라, 쓰고보니 왠지 비장감이 감도는 것 같아 이상하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멋진 아빠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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