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읽지 않고 쓰는 Syo
  • 은오  2023-01-08 23:58  좋아요  l (3)
  • 허... 아니 무슨 글을 이렇게 쓰시는 분이 있나요? 정말 여전하시네요. 얼마 전에 우연히 여기 왔다가 무슨 글을 이렇게 쓰는 사람이 있어? 하고 놀랐는데 말입니다.
  • 얄라알라  2023-02-15 12:56  좋아요  l (1)
  • 은오님,
    매서운 감식안이 있으신 은오님의 칭찬세례를 받으신 syo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뵈어요!!
  • 책읽는나무  2023-01-09 06:38  좋아요  l (2)
  • 아니 더 젊어져서 오시다니?
    비법 좀?...
    잘 쉬다 오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 반유행열반인  2023-01-09 11:33  좋아요  l (2)
  • 겨울은 우리 사는 나라에서는 원래 추운 거지만…가끔가끔 따뜻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저는 늘 봄을 기다려요.
  • 라로  2023-01-09 12:59  좋아요  l (0)
  • 저는 아직도 진간장과 국간장 구별 못 해서 진간장만 사용해요. ㅎㅎㅎ 귤껍질로 차도 만드시고!!
    저도 알라딘을 떠났다가 다시 올까봐요.^^;;
    암튼, 웰컴 백 앤드 해피 뉴 이어~~!!^^
  •  2023-01-09 17:16  
  • 비밀 댓글입니다.
  •  2023-01-09 17:48  좋아요  l (0)
  • 귤껍질로 향긋한 차 만드시면 글 또 올려주실 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레이스  2023-01-12 00:09  좋아요  l (1)
  • 여전하기가 어렵죠.
    그 어려운 일을 해내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수이  2023-02-20 20:45  좋아요  l (1)
  • 쇼님, 저기 은오님이 댓글 달았네 ㅋㅋㅋ 은오님 댓글 보다가 글 보다 우리 쇼 뭐 하나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고 있었죠. 빨리 공부 끝내고 놀자. 심심해.
  • 수이  2023-02-20 20:54  좋아요  l (1)
  • 그리고 제가 알라딘에 한동안 안 왔다가 다시 요즘 오고 있어요. 쇼님 글 언제 올라오나 그럴 때가 있었잖아. 그땐 쇼 글 읽는 맛에 알라딘 할 맛이 났었는데. 에잇.
  • 수이  2023-02-20 21:20  좋아요  l (1)
  • 제가 지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없는 알라딘에서 놀면서 버티다가 그대 컴백하는 날 미친듯 난리 부르스를 추겠소. 쇼 없는 알라딘이 이런 건지 내가 왜 진작에 몰랐을까. 아아아악.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