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빛을 보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지.”
100자평
[GV 빌런 고태경]
쥬 | 2024-04-14 15:24
아는 만큼 보이는 소설이라 했던가… 칠흑 같은 어둠이었다….
100자평
[장미의 이름 (리커버 ..]
쥬 | 2024-02-28 21:24
예민한 예술가의 전형 페터 카멘친트..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
100자평
[페터 카멘친트]
쥬 | 2024-02-17 12:29
깊은 사유를 기대했는데 없었던. 그저 지나간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딸아이에 대한 사랑을 타고난 우울감으로 써내려간 글. 번역한 소설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100자평
[그리고 아무 말도 하..]
쥬 | 2024-02-11 18:41
희곡 같은 소설. 읽기 쉽지 않은 글이었으나 후반부의 몰입감이 대단했다.
100자평
[두 도시 이야기]
쥬 | 2024-02-01 15:30
춥고 배고프고 고된 이 소설을 끝까지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슈호프가 나눈 비스킷 조각처럼 극한의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의 의지와 인간적 면모 때문일 것이디.
100자평
[이반 데니소비치, 수..]
쥬 | 2024-01-13 19:24
르포처럼 사실을 나열하다가 중후반부는 가해자들에 대한 온정적 시선이 길게 이어지고 끝맺음은 여타 추리소설처럼 담당 형사의 시선으로 급 아름다운 마무리.
100자평
[인 콜드 블러드]
쥬 | 2024-01-09 14:53
“글로 묘사할 법한 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세계는 때때로 너무나 광대해, 그 안에서 언어는 길을 잃고야 마는 것이다.”
100자평
[달빛을 쫓는 사람]
쥬 | 2024-01-01 22:47
“이리 와. 안아 줄게.” 작은 온기가 모여 그 긴긴밤들은 비로소 단단해진다.
100자평
[긴긴밤]
쥬 | 2023-12-31 21:09
한편으론 이렇게 답이 당연한 논의가 왜 필요한가 싶다가도, 요즘처럼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사회에서 당연하다는 말만큼 무의미한 게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정의가 절실한 시대에 도래했다.
100자평
[정의란 무엇인가]
쥬 | 2023-12-30 22:31
전문적이고 쉽다.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원인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내담자에 대한 저자의 사려깊음에 함께 위로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100자평
[심리치료의 비밀]
쥬 | 2023-10-18 23:55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지구인들의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발자취.
100자평
[코스모스]
쥬 | 2023-10-11 16:36
초심자가 볼 책이 아니다. 매우 당연한 말이거나 말장난 같은 말들 그 외 대부분은 그냥 이해를 못 했다. 500쪽을 이런 상태로 읽었더니 당분간 그 어떤 책도 펴보기가 싫어졌다…
100자평
[영원의 철학]
쥬 | 2023-09-24 21:52
요상한 나라의 카알. 빼앗기고 떠밀리기만 하던 그가 스스로 이름을 내버렸을 때, 영원히 읽지 못할 이 소설의 결말부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았다. 프란츠 카프카의 불안과 고독, 인간혐오가 잘 드러난 소설.
100자평
[실종자]
쥬 | 2023-09-08 23:16
산란한 마음을 잠재워보려고 꺼내들었다가 막연히 생각했던 내용과 전혀 달라서 놀랐다. 배금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의 불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책. 그러나 주제가 다소 모호하게 느껴졌던.
100자평
[불안]
쥬 | 2023-08-29 14:57
티타의 손끝에서 탄생한 요리처럼 자극적이고 재밌다. 특히 호두 소스를 끼얹은 칠레고추 요리의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100자평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쥬 | 2023-08-26 14:32
사설이 길다
100자평
[제노사이드]
쥬 | 2023-08-16 14:29
비극적이지만 따뜻한 이야기. 탑에서 내려온 모모는 분명 자기 앞의 생을 뚜벅뚜벅 잘 걸어나갔을 것이다. 생에 있어 가장 가치있는 것을 주고 받았으니까.
100자평
[자기 앞의 생 (특별판..]
쥬 | 2023-07-30 19:57
순수했던 시절 아름답게 반짝이던 것들, 종내엔 치를 떨게 싫어했던 것들까지 모두 내 안의 박물관에 간직할 수 있다면 나는 영원히 멈추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100자평
[호밀밭의 파수꾼]
쥬 | 2023-07-27 17:39
순수했던 시절 아름답게 반짝이던 것들, 종내엔 치를 떨게 싫어했던 것들까지 모두 내 안의 박물관에 간직할 수 있다면 나는 영원히 멈추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100자평
[호밀밭의 파수꾼]
쥬 | 2023-07-27 17:3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