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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도 경계도 없이 폭발하는 상상력이 담긴 뛰어난 단편집 <기억과 정전>
리뷰
[거짓과 정전]
scott | 2024-04-22 12:00
정의가 잠들어 버린 세상
리뷰
[정의가 잠든 사이에]
scott | 2024-04-15 12:11
기자의 시선으로 탐문하며 독자의 시선으로 탐닉하다.
리뷰
[탐문, 작가는 무엇으..]
scott | 2024-03-29 11:42
바다와 얼음,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 북극
리뷰
[북극을 꿈꾸다]
scott | 2024-03-25 13:12
이이지마 나미가 들려주는 요리 이야기
리뷰
[맛있는 이야기]
scott | 2024-03-17 11:38
사상의 조류가 어떻게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무의식속으로 침범할 수 있는가?
페이퍼
scott | 2024-03-04 12:54
봉지를 뜯으면 은은한 꽃향기가 풍기고 30초씩 나눠서 두 번 드립을 150ml(200ml양은 예가체프 고유의 풍미를 느끼지 못함)으로 마시면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느껴집니다. 3월에 마시기 딱 좋은 예가체프 할로 베리,..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예..]
scott | 2024-03-03 10:21
날마다 창작의 옷장 속을 채워 나간다.
페이퍼
scott | 2024-03-01 01:55
모든 사람들은 한 편의 드라마다.
리뷰
[유퀴즈에서 만난 사람..]
scott | 2024-02-25 11:15
미우라 시온이 차려 놓은 글쓰기 코스 요리
리뷰
[풀코스 창작론]
scott | 2024-02-18 09:46
봉지를 뜯자 마자 원두 가루에서 올라오는 상콤하고 고소한 향이 뜨거운 물 150~200ml 를 2~3회 나눠 부어마시는 동안에도 입안 가득 풍미가 느껴집니다 무산소 발효 가공으로 원두 가루에서 신선함이 유지 되어 마..
100자평
[드립백 콜롬비아 몬테..]
scott | 2024-02-08 11:19
고통이 산문이라면 사랑은 시
리뷰
[고통 없는 사랑은 없..]
scott | 2024-02-05 11:15
2024년 2월,이야기를 시작하다.
페이퍼
scott | 2024-02-01 11:38
봉지를 열면 고소한 아모든 향이 올라오고 첫 브루윙을 하고 나면 카카오 향이 올라오고 110리터 물을 붓고 나서 마시면 혀끝이 시럽의 단맛이 올라오지만 5봉지 다 마셔도 메이플 향과 맛은 나지 않은 신기한 하프..
100자평
[드립백 카페 테일 하..]
scott | 2024-02-01 00:14
봉지를 열면 가장 먼저 산미 향이 올라오지만 자몽의 향은 아닌 110리터 물을 붓고 마시면 첫 맛은 단맛이 느껴지지만 갈색 설탕 맛은 아닌 5봉지 다 마셔도 적포주 같은 바디감은 못 느낌
100자평
[드립백 콜롬비아 나리..]
scott | 2024-02-01 00:10
알라딘 드립백 디카페인 중에서 브라질 산토스 NY2의 맛과 향은 최고 입니다.마신 날에도 잠을 편히 잘 수 있는 디카페인
100자평
[드립백 브라질 산토스..]
scott | 2024-01-31 23:59
모든 한계는 끝이면서 동시에 시작이다.
페이퍼
scott | 2024-01-11 11:46
여기 이야기가 있다.
리뷰
[[세트] 패신저 + 스텔..]
scott | 2024-01-08 11:41
2023년 별들이 지다.
페이퍼
scott | 2023-12-27 11:22
삼각형 모서리 뾰족한 부분을 처음 자르는 순간 만 딸기향이 나오고 첫 시음에는 딸기맛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에티오피아 원두맛 커피로 산미는 미약해서 원두의 신선함이 사라진 등급 예가체프는 아닌 원두 품질은..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scott | 2023-12-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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