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읽지 않고 쓰는 Syo
  • syo  2022-07-24 19:38  좋아요  l (3)
  • 대구도 시원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카페에 들렀는데 심지어 소나기도 내리더라구요.
    맑은 하늘에 소나기.
  • 또 봄.  2022-07-21 22:46  좋아요  l (4)
  • 나는.쇼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뜬금없겠지만.
    지두는 완전 다른 과일이 됐어요, 저한테.
  • syo  2022-07-24 19:39  좋아요  l (3)
  • 또 봄님 감사합니다. 저는 늘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고 있어요.
    자두에 뭔가 즐겁지 않은 이미지를 덧씌워드린 것 같아 송구합니다.
  • 그레이스  2022-07-21 22:51  좋아요  l (3)
  • 그렇군요.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저도 작년에 어머님 보내드리고 얼마 안되서 syo님이 어머님 보내드린 소식 서재에서 봤었네요. 사진으로 뵌 어머님 참 예쁘고 고우셨던것 같아요.
    잘 다녀오세요.
  • syo  2022-07-24 19:40  좋아요  l (3)
  • 덕분에 평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간 내린 비에 다른 분들 묘는 많이 상했는데 엄마 자리는 멀쩡하더라구요.
    역시 우리 엄마....
  • 페넬로페  2022-07-22 08:45  좋아요  l (4)
  • 어머니의 자두 이야기~~
    syo님이 정성스레 엄마에게 자두를 익혀 드린 것을 기억해요.
    그만큼 정성스러웠기에 망각할수도 있어요.
    잘 다녀 오세요^^
  • syo  2022-07-24 19:41  좋아요  l (4)
  •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자두 이미지에 씁쓸한 맛을 첨가한 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수이  2022-07-21 23:13  좋아요  l (3)
  •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어머님 돌아가시고 그 슬픈 자리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친구라는 건 얼마나 보잘것없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게 벌써 1년 전이네요. 잘 다녀와요.
  • syo  2022-07-24 19:42  좋아요  l (3)
  • 시간 진짜 빨리 갔네요. 저야 뭐 일찍부터 씩씩해졌지만 한참 고생하던 동생도 이제는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화환 보내셨잖아요. 제가 보낼 입장이었을 때는 뭐 그게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받아보니 힘이 되더라구요.
  • 청아  2022-07-21 23:39  좋아요  l (3)
  • 이럴땐 ‘좋아요‘ 말고도 ‘토닥토닥‘이나 ‘쓰담쓰담‘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하게되네요.
    syo님! 잘 다녀오세요.
  • syo  2022-07-24 19:43  좋아요  l (3)
  •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ㅎㅎ
    토닥토닥 쓰담쓰담은 댓글로 잘 받아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당
  • scott  2022-07-22 00:46  좋아요  l (3)

  • 아름다우셨던 어머님
    쇼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syo  2022-07-24 19:43  좋아요  l (4)
  • 스캇님 감사합니다 ㅎ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 syo  2022-07-24 19:43  좋아요  l (4)
  • 날도 안 덥고 괜찮게 다녀왔습니다.
    책나무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 단발머리  2022-07-22 08:25  좋아요  l (3)
  • 서울은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던데 거기는 비 안 왔으면 좋겠네요.
    조심히 잘 다녀와요, 쇼님.
  • syo  2022-07-24 19:44  좋아요  l (3)
  • 아니 비가 오더라구요.
    하늘은 맑은데 장대비가 주루루룩 오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때마친 산 아래 까페에서 콜드브루 마실 때여서 오히려 좋았다는....ㅎㅎ
  • mini74  2022-07-22 09:24  좋아요  l (3)
  • 쇼님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저도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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