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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eock님의 서재
엉성한 것 같아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치밀하기도 하고..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딸도 이름이 있는데, 화자이자 주인공은 본인은 정작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그래서, 이름이 뭐니?  100자평
[mymy]  또 봄.  |  2024-09-25 16:35 
소소한 것들.  리뷰
[이처럼 사소한 것들]  또 봄.  |  2024-05-11 00:12 
담백하고 솔직한, 군더더기 없는 문체가 더욱 맘에 든다.원문으로 보면 더 좋겠지?아, 이래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 거였어!!  100자평
[어느 작가의 오후]  또 봄.  |  2023-12-15 09:36 
[마이리뷰] 미우라 씨의 친구  리뷰
[미우라 씨의 친구]  또 봄.  |  2023-11-03 11:54 
[마이리뷰]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2  리뷰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또 봄.  |  2023-11-01 17:45 
희미한 및으로도,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리뷰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또 봄.  |  2023-10-13 05:09 
정말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라니까요.  리뷰
[마시지 않을 수 없는 ..]  또 봄.  |  2023-10-07 01:15 
아버지의 해방일지  리뷰
[아버지의 해방일지]  또 봄.  |  2023-10-05 22:23 
너무너무 오래 기다렸다 받은 책.드디어 그의 모든 소설을 소장해서 읽기만 하면 된다.독서는 산 책 중에서 하는 거니까.발매한 순서대로 읽어봐야지.  100자평
[부처스 크로싱]  또 봄.  |  2023-10-05 15:52 
맡겨진 소녀  리뷰
[맡겨진 소녀]  또 봄.  |  2023-07-24 10:22 
이 책을 구매한 것만으로도 나는 알코올 애호가임을 증명한게 아닌가 싶다. ㅎㅎㅎ며칠전 마신 뵈브클리코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바르브 니콜님, 존경합니다!!  100자평
[걸리 드링크]  또 봄.  |  2023-07-04 12:29 
마당이 있는 집  리뷰
[마당이 있는 집]  또 봄.  |  2023-06-28 00:45 
영원한 비밀은 없다.  리뷰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  또 봄.  |  2022-12-29 23:16 
체셔 크로싱  리뷰
[체셔 크로싱]  또 봄.  |  2022-12-14 19:03 
열정 혹은 사치  리뷰
[단순한 열정 (무선)]  또 봄.  |  2022-11-15 18:52 
쇼지 마스터도 코로나로 고생하셨네요.26권은 등장인물들이 마스크를 벗고 나왔으면 좋겠고만요.  100자평
[심야식당 25]  또 봄.  |  2022-09-26 12:38 
언제, 무슨 연유로 구매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랜 시간 책꽂이에 있다가, 갑자기 들고 나온 책.내가 했었던 그 많은 선책들의 반대편을 택했다면, 그 모든 가정들 속의 나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하필, 이 순간, ..  100자평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또 봄.  |  2022-09-06 15:23 
물을 사 마시고, 휴대전화 하나로 모든 걸 하게 되는 세상이 올까? 우스갯소리 했던 것처럼, 조만간 휴머노이드 로봇의 세상이 오게 되는 건 아닐까?철이를 보면 인간다움과 인공지능의 경계를 잘 모르겠다.사람들 ..  100자평
[작별인사 (밤하늘 에..]  또 봄.  |  2022-09-04 08:08 
책을 읽으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색다른 다이키리나 블러드메리를 만드는 법이라든가, 서점에서 지진이 났을 때 살아남는 법이라든가.무더위를 식히려고 들린 카페에서 내리 다 읽었다...  100자평
[아라의 소설]  또 봄.  |  2022-09-02 19:23 
레이먼드 카버 특유의 시니컬함과 알콜체에 한동한 빠져 있었는데, 이렇게 시집도 나왔어요.번역본도 이렇게 좋은데, 영어로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영어공부를 다시 해 볼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이 분을 ..  100자평
[우리 모두]  또 봄.  |  2022-07-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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