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읽지 않고 쓰는 Syo
  • 다락방  2022-06-30 15:27  좋아요  l (0)
  • 크- 페이퍼 제목이 너무 지적이다... 비 오는 날에 잘 어울리는 팝송이네요 ㅋㅋㅋㅋㅋ
  • syo  2022-06-30 15:35  좋아요  l (1)
  • 제목은 지적이지만 내용은 지방적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도 퇴근하고 돌아오실 바깥냥반을 독살하기 위해 돼지뒷다리살이 듬뿍 든 된장찌개를 끓일 예정이구요 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2-06-30 15:46  좋아요  l (0)
  • 오랜시간 지켜지던 체중총량일정의 법칙이 왜 깨졌는지 그것부터 좀 연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된장찌개 맛있겠네요. 고기가 들어가네요. 아.... 맛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yo  2022-07-07 17:36  좋아요  l (0)
  • 그는 요즘 살 빼겠다고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조만간 중간정산 한번 해야겠네요.
  • 페넬로페  2022-06-30 15:58  좋아요  l (1)
  • 역시나 syo님과 삼님의 관계는 환상적이예요~~
    저는 살찔까봐 밥그릇에 밥을 조금만 담고
    다른 가족은 많이 주는데도
    저의 뱃살만 늘어나고 두 사람은 삐쩍 마르고~~
    에세, 사고 싶지만 읽지 않을 것 같아 조금 기다리다가 도서관에서 일단 빌려 읽어야겠어요^^
  • syo  2022-07-07 17:37  좋아요  l (1)
  • 이렇게 글감이라도 되어 주지 않으면 의미없는 녀석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시절 일종의 인생책처럼 여기던 몇 권의 책들 중 하나여서 저는 구매를 했지만,
    제가 좋다고 구매를 권하긴 어렵겠더라구요. 월든으로 주변에 민폐를 많이 끼쳐서....
    이 책 두껍기도 하고, 말씀대로 일단 한 번 빌려서 읽어 보시고, 곱씹을 만하다 싶을 때 구매하시길 ^-^
  • 반유행열반인  2022-06-30 16:14  좋아요  l (0)
  • 삼님의 삼이 삼겹살의 삼 아니죠? 구박하면 글이 재밌어지는 것 같지만 괜히 부담 드린 것 같아 송구합니다…ㅋㅋㅋㅋ에세도 거 웃겼는데 제가 요즘 (스스로에게도 바깥 세상에도) 칭찬이 박한 시절이라…정신좀 차리면 다시 비행기 몰고 돌아오겠습니다 ㅋㅋㅋ
  • syo  2022-07-07 17:38  좋아요  l (1)
  • 열반항공이 운행 중단 된 이후로 하늘 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재빨리 정신 차리고 돌아오소서....
  • 수이  2022-06-30 16:29  좋아요  l (0)
  • 삼님 이야기 하시는데 왜 제 가슴이 막 저릿저릿거리면서 찔리는 걸까요. 와구와구와구.
  • syo  2022-07-07 17:38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인 것입니다.....
  • 잠자냥  2022-06-30 16:57  좋아요  l (1)
  • 캬 미치겠다. ㅋㅋㅋ 독 타는 여인 심정으로 탄수화물 타기 ㅋㅋㅋㅋ
    근데 삼 님 드로즈..... 오마이갓... 안구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syo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 syo  2022-07-07 17:39  좋아요  l (1)
  • 그래도 요즘 운동한답시고 퇴근 후에 러닝머신도 달리고 그러나 보더라구요.
    막상 운동해서 살 뺀다고 그러니까 그게 또 그거대로 꼴보기 싫네요 ㅋㅋㅋㅋㅋㅋ
  • 그레이스  2022-06-30 17:41  좋아요  l (2)
  • ㅋㅋㅋㅋ
    완전 공감!
    막상 도착니까 손이 안간다.
    어떻게요.
    막 공감되요.
    ㅎㅎㅎㅎ
  • syo  2022-07-07 17:39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은 물고기에 떡밥을 던지지 않는 것이 국룰인가봐요 ㅋㅋㅋ
  • syo  2022-07-07 17:40  좋아요  l (1)
  • 三을 묘사할 때는 아무래도 미문이 될 수가 없습니다.
    미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녀석이니까요....
  • syo  2022-07-07 17:40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뭐왜
  • 공쟝쟝  2022-07-07 17:55  좋아요  l (0)
  • 최근에 제가 아는 동생이 이런 명언을 보내주더라고요. 카톡으로… “한 가정에서 작가가 태어났다면 그 가족은 끝난것이다 -체 슬라브 밀로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 벗어나!!! 삼은 끝났다 ㅋㅋㅋ
1/2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