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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  2026-08-25 15:41  좋아요  l (1)
  • /)/)
    ( ˶•༝•)
    ୭( づ✿

    꽃자냥님 꽃 받으세요ㅋㅋㅋㅋ

    미국 드라마도 보면 남부를 배경으로 한 건 뭔가 분위기가 으스스해요 종교 얘기는 꼭 나오고 저기 언급한 옥수수 같이 그런 불쾌한 느낌도 나고... 그곳만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실제로는 좋은 점도 많겠지만 이야기의 배경과 소재로 나오는 그 이상하고 변태적인 분위기. 그런게 남부문학의 특징인가... 암튼 이 책도 읽어봐야지.
  • 잠자냥  2026-08-25 15:59  좋아요  l (1)
  • 보통 영화들이 문학을 원작으로 삼아 만들어지는 경향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참 남부 고딕 스릴러로 진짜 명작인 영화가 있는데요. <사냥꾼의 밤 The Night of the Hunter, 1955>이라는 작품입니다, 이거 정말~~ 명작!! 잘 만들었어요. 재미도 있고. 남부 특유의 그 모든 문제가 집약되어 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꼭 보세요.

    꽃 받은 기념으로 망고한테는 옥수수 준다고 옥수수 이모티콘 남겼다가 .... 뭔가 부적절한 거 같아서 지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왠지 북플 알림창엔 이미 떴을 거 같아서 굳이 설명....)
  • 잠자냥  2026-08-25 16:02  좋아요  l (1)
  • 헐........ 이미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원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망고  2026-08-25 16:04  좋아요  l (1)
  • 우우 옥수수뵨태 우우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웃겼는데 부적절 걱정 왜하세요 순수 꽃자냥이라서?ㅋ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6-08-25 16:08  좋아요  l (2)
  • 리뷰 글의 맥락상...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하하하하... 제 기우였군요. 다행입니다.
    옛다~🌽🌽🌽🌽🌽🌽🌽🌽🌽🌽🌽🌽🐈🌽🌽🌽🌽🌽🌽🌽🌽🌽🌽🌽🌽 <옥수수밭의 파수꾼 망고>
  • 망고  2026-08-25 16:14  좋아요  l (2)
  • 🍿🍿🍿🍿🍿🍿🍿🍿🍿🍿🍿(๑ᵔ⤙ᵔ๑)
  • 건수하  2026-08-25 17:54  좋아요  l (1)
  • 옥수수는 죄가 없다....

    그러고보니 첫째가 옥수수 좋아하는데... (참외, 수박, 옥수수, 복숭아, 양송이, 밤.... 등)
  • 잠자냥  2026-08-26 10:12  좋아요  l (1)
  • 첫째가 옥수수 좋아해요? 신기하다. 참외, 수박, 옥수수, 복숭아, 양송이, 밤 이거 다요???

    저희는 3호가 참외박사(신기하게도 참외 사 오면 득달 같이 나오는데 ㅋㅋㅋ 맛도 기막히게 잘 감별해요.) 그 이후로는 푸코가 인간 음식 탐내는 아이로 등극(버터, 치즈, 인간 우유, 연어, 빵.... -_-)
  • 건수하  2026-08-26 13:13  좋아요  l (1)
  • 참외랑 수박은 좋아하는 고양이들 많았던 것 같은데... 다른 것보다도 양송이가 충격적이었어요. 랩에 포장된 걸 사와도 귀신같이 알고 와서 조르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요즘 한참 안 먹었는데 주말에 좀 사와볼까... 요즘 복숭아는 하루 한 번 조금씩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먹고 있어요 ^^

    스트릿 출신 둘째는 빵을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 바람돌이  2026-08-26 09:46  좋아요  l (0)
  • 오오오 포크너에 입문하려면 일단 야생종려나무 기억해둡니다. ^^
    옥수수를 사랑하는 저는 성역은 안 읽는걸로.....
  • 잠자냥  2026-08-26 10:07  좋아요  l (1)
  • 옥수수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안 좋아해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야생 종려나무> 꼭 읽어보세요~
  • 국진이빵  2026-08-26 11:38  좋아요  l (1)
  • 다행스럽게도 저는 어릴 때 소리와분노 한두 번 읽다 포기하고 올해 <팔월의 빛>으로 입문(?) 한 셈인데 잠자냥님처럼 뻑이 갔어요 ㅎㅎㅎㅎ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단편집도 사두고… 소리와분노에 다시 도전해볼 용기도 얻었으나, 성역은.. 피해가야겠군요🤔
  • 잠자냥  2026-08-26 12:07  좋아요  l (1)
  • 최근에 구판으로 읽으셨군요?! <소리와 분노> 저만 읽기 어려웠던 건 아니군요 저도 조금 읽다가 안 읽혀서 내려뒀었는데, <팔월의 빛> 읽으니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팔월의 빛>처럼 <소리와 분노>도 좋기를 바라며... ㅎㅎ

    <성역>보다는 <야생 종려나무> 추천합니다...
  • 다락방  2026-08-26 12:06  좋아요  l (1)
  • 아니, 강간을 못하는 처지에도 굳이 옥수수대로 강간을 해야하는겁니까? 제가 안읽어봤지만 아마도 자신도 강간을 할 수 있는 남자라는 인정이 스스로에게 필요했는가 봅니다. 하여간 이 남자들의 열등감은 증말루 큰 문제입니다. 어휴..

    하여간 포크너, 네, 알겠습니다. (지갑 절대 지켜랏!!)
  • 잠자냥  2026-08-26 12:08  좋아요  l (0)
  • 그러니까 이상한 놈(들)이죠.... 으으 괴롭히면서 쾌감 느끼는 -_-;

    ㅋㅋㅋㅋㅋ 다락방 님은 사둔 책 좀 읽고 사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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