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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속 욕망의 다양한 얼굴
잠자냥 2025/08/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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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2025-08-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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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반하는 잠자냥 님의 리뷰!
잠자냥
2025-08-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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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방
2025-08-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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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정의 혼란 녹색광선으로 읽어서 건너뛰려고 했는데 이 리뷰 읽다가 이 문장에 완전히 꽂혔습니다.
‘헌데 의사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여자의 도도함에 반해버려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마음속에 욕정이 번득이듯이 솟아오른다‘
어머, 이건 사야해! 그런데.. 어떡하죠? ㅋㅋㅋ 전자책으로 살까요? 아님 싱가폴 배송..을 할까요? 돌아버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궁금하다. 도도함에 반해버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욕정이 솟아오르는 그것... 너무 궁금합니다!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언젠가 한번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욕정이 솟아오르게 되고 그러잖습니까?
잠자냥
2025-08-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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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은 꼭 읽어야 합니다... 왜냐면, ㅋㅋㅋㅋㅋ 40대 여자가 20대 남자한테 홀딱 반해서 하룻밤 보내는 저 스토리 읽으면서 내가 다락방하고 앤드류 생각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책으로 사~!!
잠자냥
2025-08-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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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장면을 츠바이크가 얼마나 찰지게 묘사하는지...... *먼산*
잠자냥
2025-08-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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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이 책 번역자가 ˝황종민˝인데요, 이분이... 창비 세계문학에서 나온 <미하엘 콜하스>역자거든요? 이 책 제가 생각하기에 번역 진짜 찰지게 잘한 책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감정의 혼란>도 더 잘 번역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또 읽어보려고요.
다락방
2025-08-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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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 젊은 남자한테 반해서 정신 못차리고 욕정에 휘둘리는 그런 여자로 보입니까? 네?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5-08-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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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락방
2025-08-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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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5-08-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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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면 오직 열정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버리고 낯모르는 사람과 온 하루를 보낼 수 있는가? 아니요, 전 못해욬ㅋㅋ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읽는 건 매우 좋아합니다 다음달에 이 책 사야지😆
잠자냥
2025-08-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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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츄르 주면 따라갈 거 같은데…🤣
망고
2025-08-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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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는 반칙
책읽는나무
2025-08-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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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것인가?
9월의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것인가?
🙀🤔 또 고민..내 감정도 혼란.ㅋㅋ
잠자냥
2025-08-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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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11월의 장바구니도 있습니다. 🤣
케이
2025-08-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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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망에 충실해 떠나고 마는 이야기나 결국 떠나지 못하는 이야기나 결국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재밌고 재미없어지는 것같아요. 물론 떠나는 이야기 쪽이 훨씬 더 재밌겠지요?
저는 절대 절대 못 떠납니다. 20대 초반이어도 못 떠났을 거예요. 소심해서.
저는 지금 읽는 책을 대체 몇개월 째 읽는 것인지... 8월까지는 읽을 줄 알았는데 웬걸 마지막 소설이 너무 재미없어서 ㅋㅋㅋ (단편 소설집임)
완전히 다른 결이지만 끝내 못 떠나는 이야기인 미국 영화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가 갑자기 생각나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ㅎㅎ 그 영화 보고 미국 애들도 이런 감성이 있구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어제는 애기들이랑 등원하면서 여름이 싫다고 노래를 불러답니다. 저희 둘째는 빨리 눈와서 에디 눈집게 하고 싶다고 난리이고요. 애낳고 살찌고 지구온난화까지 겹쳐 점점 더 여름이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잠자냥
2025-08-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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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님은 소심보다는 성실쪽이라 못 떠났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 무슨 단편소설집일까요? 궁금하네요. 여름이라 더 잘 안 읽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저도 오래전에 인상 깊게 본 영화였어요. ㅎㅎㅎ 거기 애들 너드 차림새 떠오르네요.
그래도 여름이 좀 물러가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좀 선선(?)해 진 것도 같습니다. 애기들하고 조금만 더 버티세요! ㅎㅎㅎ
케이
2025-08-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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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adin.kr/p/AR0nM
나카지마 아츠시 소설 전집
이 책인데 마지막 소설의 주인공이 <보물섬>의 저자 스티븐슨 입니다. ㅋㅋㅋㅋ 당황스럽지만 하여튼 다 읽어보려고 합니다.
잠자냥
2025-08-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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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카지마 아쓰시˝ 소설전집이군요? ˝나카지마 아츠시˝라고 표기하니까 달랑 저 책만 나오네요?
전 예전에<산월기>(문예출판사, 2016) 좋게 읽었어요. 그리고 그 말씀하신 작품 ㅋㅋㅋㅋㅋㅋㅋ <빛과 바람과 꿈>(미행, 2020)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나왔던 거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별다섯개나 줬네요?! ㅋㅋㅋ
http://aladin.kr/p/ly64a
끝까지 읽어보세요.
젤소민아
2025-08-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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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게 만드는 힘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읽으렵니다~~
잠자냥
2025-08-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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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님의 독서 내공이라면 더 재미나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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