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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는 젤소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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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종이책 4천권 있으면 적독가가 맞을까? 4천권을 오가다 보면, 솔직히 머리가 채워지는 느낌, 든다. 몇 장 갈피를 펄럭거리는 것만으로도. 뭐, 그냥 느낌일 뿐이지만. 대신, 그날 눈에 띈 면에 조그맣게 표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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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독 생활]
젤소민아 | 2026-04-24 08:44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 내가 아는 한, 이 세상 정말 많은 좋은 (현대) 소설이 여기서 시작한다. 소설 쓰는 나는 그래도 오늘도 이런 순간을 기다린다.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 조금은 따끔할 걸 알지만 사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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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뾰족한 순..]
젤소민아 | 2026-04-24 08:36
무인칭의 시선이라...감정을 소거했다는 소린데. 감정이 빠지면 알맹이가 빠지는 게 에세이인데, 감정이 비운 자리에 들어앉는 게 무언지 궁금하다. 그걸 겪어낼 수 있다면 나의 글쓰기가 오히려 단단해질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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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이 사는 법]
젤소민아 | 2026-04-16 22:30
강제 노동 수용소와 난민 생활을 거쳐 1949년 뉴욕에 도착한 그는, 낯선 도시의 이민자 공동체 속에서 다시 삶을 시작했다...이런 삶의 경험을 지닌 예술가의 책을, 몸 뒤로 젖힌 채 소파에 누워 풋 레스트에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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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곳이 없었다]
젤소민아 | 2026-04-10 08:15
와. 데리다를 이런 개념어로 풀었다고요....들뢰즈의 단어, 융의 단어는 저 먼 곳에서 잡히지 않건만, 이리도 가까이 다가드는 단어들이라니. 데리다를 제게로 데려오심에 감사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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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삶을 혼자 짊..]
젤소민아 | 2026-04-08 05:52
그렇지요. 시대를 말하지 않는 작가란....허무한 일. 작가 라인업만으로도 믿음직한 단단함. 이 소설가들이 보는 시대가 궁금하다. 이 소설가들이 보는 시대에서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 보일지 그 또한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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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설, 한국을 말..]
젤소민아 | 2026-04-08 05:30
아감벤의 ‘벌거벗은 생명‘ 개념을 물길 끌듯 데려와 문학비평으로 이어내는 지식의 숙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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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생명과 몸의..]
젤소민아 | 2026-04-02 00:59
한 편의 소설을 바라볼 수 있는 응시의 갯수가 백만 개라면, 그 중 ‘페미니즘‘의 눈을 택한 책. 백만 개의 응시를 다 합쳐도 명작단편 소설의 속내를 온전히 간파할 수 없듯, 이 한 가지 눈도 작은 조각에 불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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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는 독자]
젤소민아 | 2026-03-31 23:53
이런 책이 있다는 건, 캠벨이 떠나고 없는 이 세상에서 아직 살아있는 후대가 누릴 수 있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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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의미]
젤소민아 | 2026-03-31 23:50
과거와 현재를 ‘easy‘하게 섞는 소설가의 방식
리뷰
[안녕이라 그랬어]
젤소민아 | 2026-02-21 22:21
한국에서 ‘위대한‘이란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유일한 소설가. 초반의 뜬금없는 흰점박이 개똥지빠귀의 긴 서사. 이야기는 언제 시작되나...하다가 31쪽에서 드디어 새의 이야기가 끝날 때, 저절로 울어졌다.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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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젤소민아 | 2026-02-20 09:04
무지하게 어려울 것 같으나, 아우어바흐의 <미메시스>와 더불어 읽으려고 산다. 두 개 같이 보면서 난해함의 극강, 그러나 그만큼 달디 달 깨달음의 희열을 체험하고자 한다. Wish me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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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논리]
젤소민아 | 2026-02-20 04:37
르네상스 이전의 균열이 먼저다. 그 균열이 먼저 궁금하다. 그리스 철학이여, 어떤 균열에서 태동했는가. 길가메시, 이집트 마아트, 우파니샤드. 그것을 일으킨 균열도 다뤄주길. 균열은 시작점이 중요하니까.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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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철학]
젤소민아 | 2026-02-20 04:32
그렇죠. 이렇게요. 소설가는 소설을 이렇게 성실히 쓸 밖에요. 빈틈도 없고, 빌 틈도 없이 쓰는 이유리 소설가. 저는 소설가님의 소설을 사서 읽는 것으로 응원할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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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람들]
젤소민아 | 2026-02-20 04:10
나혼자, 남몰래, 내 문학의 아버지로 삼은 분. 돌아가실 때 당연히, 울었다. SF를 남기신 줄 몰랐다. 화급히 장바구니에 담으려는데 절판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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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탑 행성]
젤소민아 | 2026-02-18 01:31
지나치기엔 제목이 너무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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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문어, 시간을 거..]
젤소민아 | 2026-02-18 01:28
개인적으로 ‘천재‘란 수수께끼를 잘 푸는 사람이 아니라 수수께끼를 잘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은 잘 푸는 것도 고전하니까. 제발트의 소설은 수수께끼 투성이다. 나는 아직 ‘기억‘에 관한, 그의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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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라, 침묵이여]
젤소민아 | 2026-02-18 01:24
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라...그래서 내가 기댈 데가 없었던 모양이다. 요즘, 정말 그렇다. 무엇이 공통되었는가, 하고 찾아보면 모두 SNS에 열올리고 쇼츠도 길다고 느끼는 스피디함뿐이다. 오로지 그것만이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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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것 없는 공동..]
젤소민아 | 2026-02-16 05:26
다와다 요코니까 지을 수 있는 제목. 서브텍스트와 알레고리가 담뿍 스민 제목. 그걸 헤집어보다 소신이 치솟다가, 얼굴이 발그레해지다가. 식상하기 짝이 없는 수식어지만, ‘독보적‘이란 말이 아주 잘 어울리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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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논쟁을 위한 혀 ..]
젤소민아 | 2026-02-11 23:52
개인적으로 뵌 적 있습니다. 소설도 좋지만, 인품에 감명받게 하는 분, 문지혁 소설가님. 구매했습니다. 소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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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트레인]
젤소민아 | 2026-02-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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