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그리하여 멀리서
  • 새파랑  2023-12-11 11:28  좋아요  l (2)
  • 12월 책 네권이 딱 아담하고 읽고싶어지는 두께네요~!!
    제목에서부터 좋아보입니다~!!
  • 자목련  2023-12-11 11:50  좋아요  l (2)
  • 네, 얇아서 빨리 읽을 것 같기도 한데..
    모두 기대하는 소설이에요!
  • 잠자냥  2023-12-11 11:42  좋아요  l (1)
  • 아니 40일이나 방치하다가 발견! ㅋㅋㅋ
    올해가 가기 전에 읽으세요.
    그리고 <진>은... 이미 사셨네요. 제 리뷰 읽고 사신다고 했는데 리뷰가 오늘 올라옴;;;
  • 자목련  2023-12-11 11:50  좋아요  l (1)
  • <소네치카>, <진> 모두 자냥 님 리뷰 덕분에 탱투하고 샀어요. <진>리뷰도 좋을 거라 여기고!!
  • 거리의화가  2023-12-11 13:22  좋아요  l (2)
  • 40일 방치에 저는 몇 년간 묵힌 책도 많은데 중얼거리며 자괴감에 빠져듭니다^^;;; 얇은 책들이 오히려 더 내용이 더 압축적인 경우가 많아 읽기 어렵더라구요. 자목련님 남은 12월 즐거운 독서 생활 이어가시길!
  • 자목련  2023-12-12 17:12  좋아요  l (0)
  • 몇 년간 묵힌 책은 당연 무지 많지요. 다만, 그 책은 책장에 보이거든요. ㅋㅋ
    화가 님 말씀처럼 얇은 책이 읽기 어려운 경우도 많더라고요!
  • 그레이스  2023-12-14 07:29  좋아요  l (1)
  • 저는 이제 미안한 맘도 못느끼는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 ㅎㅎ
  • 자목련  2023-12-14 14:28  좋아요  l (0)
  • 아마도 서재 대부분의 이웃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희선  2023-12-15 03:17  좋아요  l (0)
  • 자목련 님 십이월이 가기 전에 읽고 싶은 소설 만나시기 바랍니다 책을 사두면 언젠가 보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하는군요 출판시장은 줄어든다고 하는데 여전히 책이 많이 나오네요


    희선
  • 자목련  2023-12-15 12:28  좋아요  l (0)
  • 읽고 싶은 소설, 책들이 계속 나와서 걱정입니다.
    희선 님, 비 오는 금요일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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