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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멀리서
방명록
  • 아이리시스  2013-04-26 15:04
  • 봄볕같은 자목련님!

    무슨 일이 있으신 거예요?

    통 안오시고!

    계속 궁금하고 걱정하고 있어요^^

     

  •  2012-12-20 16:21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12-21 08:54  
  • 비밀 댓글입니다.
  • 라로  2012-10-10 01:56
  • 님의 특별한 댓글에 이번에도 감동을 하였어요. ㅠㅠ
    그래서 댓글을 달려다가 방명록에 인사를 남깁니다.
    자목련님의 마음이 얼마나 다정하고 예쁘던지….
    미친년처럼 사는 제가 그거 읽고 어땠겠어요???^^;;
    또다시 불쑥 나타나겠지만, 말이에요,

    고마워요.



    (어떻게 말을 이어야 할지 몰라서 한참을 서성이다 가는 제 마음이 전해지길 ….)

  • 자목련  2012-10-10 09:17   댓글달기
  • 나비님이(언니의 마음으로)봐주셔서 그렇지요.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 향처럼 나비님의 안부에 이 아침이 황홀해요.^^

    여긴 가을비가 내렸어요. 가을인데, 자꾸 마음을 봄 같아요. ㅎㅎ

    제가 더 고마워요.
  •  2012-06-27 23:19
  • 정현종 시인의 <섬> 한정판이 나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글구 제가 바빠서 아직 책 부치지 못했거든요.. 부치고 나면 알려드릴테니 그 전까지는 기다리지 마셔요...

    혹시 기다리실까봐 말씀드려용.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이만 총총~

     

  • 자목련  2012-06-28 07:02   댓글달기
  • 정현종 시인의 <섬>은 시인의 직접 그린 그림이 시와 함께 있어요. 제가 구매한 건 812번 째 책이에요.
    천천히, 늦게 시간날 때 보내주세요. 잊지 않았으나 잊은 듯, 그리고 마주하면 더 반갑지 않을까요? ㅎㅎ

    밤도 아침도 이젠 덥다라는 말이 제일 먼저 나오네요. 시원한 하루 시작하세요^^*
  •  2012-06-20 23:56
  • 조용히 읽고 갑니다. 오랜만에...

    그나저나 서재 홈페이지 상단의 사진이 바뀌었군요. 너무 좋아요.^^

     

  • 자목련  2012-06-21 09:38   댓글달기
  • 반가운 섬님!!
    가뭄의 날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인데, 섬님도 좋아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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