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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오랜만에 감상평을 남기고 싶은 작품입니다.반드시, 영화나 드라마로 재탄생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단 한순간도 방심을 허락하지않는 최고의 작품입니다.마지막에 저도 모르게 울고있었나봅니다.옆에 있던 아이들.. 100자평

[가장 나쁜 일] 푸줏간소년 | 2023-01-28 21:28

호기심만 자극하는 책이다.깊은 내용은 없고, 간단한 내용만 나열되어있다. 100자평

[13살을 위한 놀라운 ..] 푸줏간소년 | 2021-05-31 10:49

지금, 다시 ‘박완서‘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박완서 작가의 글은 오래전부터 너무 가까이에 있었기에 너무 당연한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타계 10주기라는 글귀를 보는 순간 그 당연함을 잃어버린 .. 100자평

[나의 아름다운 이웃 (..] 푸줏간소년 | 2021-02-07 00:52

B급 감성이 흘러넘친다. 그리고 이시대의 청소년들, 아이들을 애정하는 작가의 마음도 벅차다. 그녀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키득키득 하다가 울컥하는 이야기들이 훅훅 치고 들어온다. 100자평

[너만 모르는 엔딩] 푸줏간소년 | 2019-02-26 00:56

단언컨데, 정세랑 작가는 천재다! 100자평

[피프티 피플] 푸줏간소년 | 2019-01-21 19:09

그의 오래된 팬이라면 얼마나 기다린 책인가? 책을 읽는 내내 덜덜 떨면서 읽었다. 아주 진중한, 노련한 작가의 작품을 읽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님을.. 새삼 깨달았다. 역시 최고다!라는 찬사를 보낸다. 100자평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 푸줏간소년 | 2019-01-21 19:08

만약에..그때 리뷰

[종의 기원] 푸줏간소년 | 2018-06-08 09:44

깨어서 꿈꿀 준비가 되었는가 리뷰

[깨어서 꾸는 꿈] 푸줏간소년 | 2018-05-23 23:15

바다로 간 소년 / 한정영 / 서해문집 리뷰

[바다로 간 소년] 푸줏간소년 | 2018-05-10 23:50

'토지' 함께 읽기, 대장정이 끝났다. 리뷰

[토지 20] 푸줏간소년 | 2018-04-25 23:53

'토지' 함께 읽기, 대장정이 끝났다. 페이퍼

푸줏간소년 | 2018-04-25 23:52

세상은 언제나 부조리했다. 리뷰

[설계자들] 푸줏간소년 | 2018-04-20 02:09

가장 청소년문학 다운 글을 쓰는 작가라 생각한다.올해 읽은 책중에서 단연 최고였다. 100자평

[구달] 푸줏간소년 | 2017-10-16 18:26

김승옥 "질투는 나의 힘" 리스트

[김승옥 소설전집 5] 푸줏간소년 | 2003-08-25 12:47

"조세희" 난장이를 만난다. 리스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 푸줏간소년 | 2003-08-18 22:35

"윤대녕" 그를 만나러 갔다. 리스트

[정육점 여인에게서] 푸줏간소년 | 2003-08-16 18:24

"최윤" 그녀를 만나다. 리스트

[저기 소리없이 한 점 ..] 푸줏간소년 | 2003-08-16 18:04

그녀를 좀 더 강하게 만들지 그랬나요? 리뷰

[바이올렛] 푸줏간소년 | 2003-09-23 12:33

난장의 공이 내머리에 떨어졌다. 리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 푸줏간소년 | 2003-09-23 12:06

우연이를 만나고 싶다. 리뷰

[희망 -하] 푸줏간소년 | 2003-09-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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