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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의 이미지로 가득찬 글을 읽는다는 것은 고통인 동시에 하나의 기쁨이다.
어떠한 연유로 인해 누군가의 힘에 의해 그를 만나게 된것 같다.
바쁜 일상속에서 너무나 지쳐 그를 잊게 되는 순간, 그 순간부터 힘듬의 시작이다.
어느날 느닷없이 나타나 사막에 같이 가자고 그가 말한다.
따라나서지 않을 수 없지않은가,,,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정육점 여인에게서
  • 윤대녕
  • 5,850원 (10%320)
  • 1996-10-25
  • : 67
윤대녕에게도 이런 유머감각이 있구나. 역시 사람은 웃고 살아야만 된다.
  • 달의 지평선 2
  • 윤대녕
  • 6,750원 (10%370)
  • 1998-10-10
  • : 50
  • 남쪽 계단을 보라
  • 윤대녕
  • 5,400원 (10%300)
  • 1995-09-01
  • : 58
  • 작가세계 51호 - 2001.겨울
  • 세계사 편집부 엮음
  • 9,000원 (10%600)
  • 2001-11-20
  • : 33
  • 장미 창
  • 윤대녕
  • 4,500원 (10%250)
  • 1998-12-08
  • : 39
  • 달의 지평선 1
  • 윤대녕
  • 6,750원 (10%370)
  • 1998-10-10
  • : 55
  •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
  • 윤대녕
  • 11,700원 (10%650)
  • 2002-02-20
  • : 195
피아노,,,그안에서 내가 울었던가? 웃었던가? 술취에 들어와 잠든곳은 피아노 안이다. 언젠가 반드시 사막을 보게되리라. 그 사막안에서 잠들고 싶다.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언제나 서있고 싶다. 백합에 취하고 싶다.
  • 미란
  • 윤대녕
  • 7,650원 (10%420)
  • 2001-11-16
  • : 504
하나이면서 둘인 그녀들,,,말레이시아,,,구토. 제주도, 서귀포. 미란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제주도에 가기를 원하는 내가 된다.
  •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 윤대녕
  • 8,550원 (10%470)
  • 2000-12-01
  • : 627
그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난 그에게 얘기해주고 싶어졌다. 우리가 여기에 같이 서있는 이유와 있어야만 하는 이유들, 그리고 서있게된 이유들에 대해서,,,그리고 수많은 아름다움의 조각들에 대해서,,,
  •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 윤대녕
  • 8,100원 (10%450)
  • 2001-10-22
  • : 218
그 별들이 나에게 온다.
  • 코카콜라 애인
  • 윤대녕
  • 6,750원 (10%370)
  • 1999-11-06
  •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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