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녕" 그를 만나러 갔다.
푸줏간소년 2003/08/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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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미지로 가득찬 글을 읽는다는 것은 고통인 동시에 하나의 기쁨이다.
어떠한 연유로 인해 누군가의 힘에 의해 그를 만나게 된것 같다.
바쁜 일상속에서 너무나 지쳐 그를 잊게 되는 순간, 그 순간부터 힘듬의 시작이다.
어느날 느닷없이 나타나 사막에 같이 가자고 그가 말한다.
따라나서지 않을 수 없지않은가,,,
- 정육점 여인에게서
- 윤대녕
- 5,850원 (10%↓
320) - 1996-10-25
-
: 67
- 달의 지평선 2
- 윤대녕
- 6,750원 (10%↓
370) - 1998-10-10
-
: 50
- 남쪽 계단을 보라
- 윤대녕
- 5,400원 (10%↓
300) - 1995-09-01
-
: 58
- 작가세계 51호 - 2001.겨울
- 세계사 편집부 엮음
- 9,000원 (10%↓
600) - 2001-11-20
-
: 33
- 장미 창
- 윤대녕
- 4,500원 (10%↓
250) - 1998-12-08
-
: 39
- 달의 지평선 1
- 윤대녕
- 6,750원 (10%↓
370) - 1998-10-10
-
: 55
-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
- 윤대녕
- 11,700원 (10%↓
650) - 2002-02-20
-
: 195
- 미란
- 윤대녕
- 7,650원 (10%↓
420) - 2001-11-16
-
: 504
-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 윤대녕
- 8,550원 (10%↓
470) - 2000-12-01
-
: 627
-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 윤대녕
- 8,100원 (10%↓
450) - 2001-10-22
-
: 218
- 코카콜라 애인
- 윤대녕
- 6,750원 (10%↓
370) - 1999-11-06
-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