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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2004-01-29 09:38
자주는 들르지 못했지만 가끔 너의 서재가 궁금해지면 니가 눈치채지 못하게
잠깐씩 들렀다 갔었는데 넌 모르지?
무슨 말을 남겨야 할지 솔직히 몰라서 그냥 구경만 하다 나왔었다.
그리고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
너무나 멋진 서재다!
앞으로두 너의 열정이 더 많이 담긴 서재가 되길 바라면서..
많이 웃는 나영이..따뜻한 가슴을 가진 나영이..늘 최선을 다하는 나영이가
되길 바라면서.......우리들의 우정 또한 영원하길...
suny
2003-09-20 16:48
언니가 다시 사랑(?)을 만났다기에.. 가슴 설레이고 기뻐하려 했는데..
이름 석 자를 보는 순간.. 입가에 웃음이 씩 나데요~^^
언니는 여전히 책을 제일 사랑하나봐요..
아님.. 책 속에 나오는 사람들을 사랑하기에..
그런 사람을 찾아 다니느라 오직 언니만의 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것인지..
요즘 통 메일을 확인하러 못 오다가 드디어 조금전에 졸작(졸업작품이라 하기엔 너무 부족해서..^^)을 끝내고 언니가 보내준 소중한 편지들을 확인했죠..
언니가 작년에 가졌던 서재.. 너무 인상 깊었는데.. 포근하고 책들로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
그치만.. 이 서재두 너무 멋있어요..
언니.. 제가 언니한테 메일 자주 못 보내두 언니는 다 이해해 줄거죠~^^
항상 언니 글을 읽고 힘을 얻어가는 이가 있다는 거 잊지 말구요..
언제나 건강하구 행복하게 하루 하루 보내세요~
또 들릴께요~
~♡
muni4ts
2003-09-19 16:17
멋지다.
나두 둘째 낳기전에 서재를 나의 공간을 갖고 싶다.
항상 바라보는 거 알지?
푸줏간소년
2003-09-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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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당연히.
내가 너를 바라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