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난티나무가 자라는 산
  • 난티나무  2023-07-31 23:32  좋아요  l (5)
  • 7월 마지막 날, 리뷰 쓰기에는 시간이 없고... 책도 어제 겨우 다 읽었음. 생각이 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그냥 감상으로 대신한다.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내 마감 내가 못 지키는 듯한 느낌. 뭔가 할 말이 더 떠오르면 그때 리뷰를 쓰도록 하자. 7월의 책 끝. 자정 되기 30분 전. ㅋㅋㅋ
  • 유수  2023-07-31 23:45  좋아요  l (3)
  • 오랜만에 같은 책, 같은 시기에 읽었어요. 난티나무님. 감상 좋아요. 안 쓰여진 부분도 많이 겹칠 테고요.
  • 난티나무  2023-08-01 01:50  좋아요  l (1)
  • 유수님 😍😍 이따 유수님 리뷰도 읽으러 갈게요~~~~
    어휴 며칠 힘드네요. 엉엉. 견디자!!!!! ㅠㅠ
  • 책읽는나무  2023-08-01 10:57  좋아요  l (1)
  • 수고 많으셨어요.
    이 책은 제겐 다른 책들보다도 작가의 삶에 이입되어 며칠 좀 우울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옮긴이의 말에서 좀 아프게 읽혔어요.
  • 난티나무  2023-08-01 19:08  좋아요  l (1)
  • 맞습니다 책나무님. 그렇게 제대로 역량을 펼치지 못하고 사라진 여성들이, 똑똑한 여성들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ㅠㅠ
  •  2023-08-01 14:59  
  • 비밀 댓글입니다.
  •  2023-08-01 19:10  
  • 비밀 댓글입니다.
  • 달자  2023-08-07 21:16  좋아요  l (0)
  • 어머 난티나무님 종이책은 알라딘배송으로 종종 구매하시는 건가요?
  • 난티나무  2023-08-07 22:23  좋아요  l (1)
  • 알라딘직배보다 모아서 소포로 받는 것이 조금 더 싼 거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배송비 올라서 ㅠㅠ 배보다 배꼽이 더 클 때도 많고요. 아 저는 동생 집으로 택배 보내고 한 달에 한번 소포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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