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달자의 서재

그래서 우린 어디에 있나요? 100자평

[레몬] 달자 | 2024-12-17 00:35

이 책을 판교문학,이라고 평가절하하는 당신들의 시선은 어디에 가 있나요? ‘여류소설‘운운하던 옛날 남성네 문학 선비들의 그 시선에 가닿아 있진 않나요?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달자 | 2024-12-17 00:34

뼈에도 다 암이 생긴대요. 내가 오빠 땜에 무지 공부... 페이퍼

달자 | 2024-12-16 06:27

제국주의, 페미니즘, 인종주의와 사회계급을 참신한 소재로 디테일하게 풀어낸 세련된 소설. 마지막의 나름 반전까지, 읽는 내내 베트남의 습하고 끈끈한 공기가 책을 든 손 끝에 들러 붙은 채 등줄기에선 서늘한 땀.. 100자평

[Absolution (Paperbac..] 달자 | 2024-12-13 19:48

지금 파리는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 페이퍼

달자 | 2024-11-21 19:33

[오늘의 한문장] 여행하는 말들 페이퍼

달자 | 2024-11-19 17:01

달자의 파리 동네 책방 탐방기 - 프랑스 출판계도 먹여 살려 보자? 페이퍼

달자 | 2024-11-14 06:47

우리는 보고서가 원주민의 증언을 소개하면서 개인이 죄... 페이퍼

달자 | 2024-11-09 18:22

[오늘의 한문장] 감정의 문화정치 페이퍼

달자 | 2024-11-09 03:58

[마이리뷰] 점원 리뷰

[점원] 달자 | 2024-11-06 07:18

[오늘의 한문장] 여행하는 말들 페이퍼

달자 | 2024-11-04 18:17

[오늘의 한문장] 감정의 문화정치 페이퍼

달자 | 2024-11-02 19:42

크리스티네야 네 마음 잘 알겠지만 그 남자는 좀 아닌 것 같아.. 리뷰

[우체국 아가씨] 달자 | 2024-11-01 20:07

[오늘의 한문장] 감정의 문화정치 페이퍼

달자 | 2024-11-01 06:24

‘계급을 뛰어 넘은 사랑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을 덮고 보니 ‘사랑을 뛰어 넘은 계급의 이야기’였다. 100자평

[마틴 에덴 1] 달자 | 2024-10-29 23:14

[오늘의 한문장] 우체국 아가씨 페이퍼

달자 | 2024-10-27 21:15

[오늘의 한문장] 한국의 여성과 남성 페이퍼

달자 | 2024-10-23 04:57

[오늘의 한문장] 한국의 여성과 남성 페이퍼

달자 | 2024-10-22 05:20

[오늘의 한문장] 마틴 에덴 1 페이퍼

달자 | 2024-10-16 22:53

부럽다, 나는 백인 게이인데 너는 그냥 흑인이라서 리뷰

[가장 파란 눈] 달자 | 2024-10-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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