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편독의 나래
일어났던 일, 그럴 수 밖에 없던 일들에 관한 회고. 세필로 이루어진 최선의 고찰.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아름다움에 관해서라면 십분 수긍하게 되는 문장들이었다.  100자평
[빛과 물질에 관한 이..]  유수  |  2024-11-04 00:03 
솔잣새의 구과수 사랑은 노래에도 흔적을 남겼다. … ...  페이퍼
유수  |  2024-10-30 10:02 
너무 좋다… 알라딘에서 올해 산 신간 중에 제일 좋아...  페이퍼
유수  |  2024-10-26 11:24 
[마이리뷰] 그들의 슬픔을 껴안을 수밖에  리뷰
[그들의 슬픔을 껴안을..]  유수  |  2024-10-22 22:17 
<블루엣>에서의 그 친구, 내 기억이 맞다...  페이퍼
유수  |  2024-10-16 09:58 
‘미국성‘이 무엇인가 하는 정의는 (애석하게도) 많은...  페이퍼
유수  |  2024-10-12 09:48 
[오늘의 한문장] 작은 것들의 신 (무선)  페이퍼
유수  |  2024-10-07 22:25 
암무는 (물론) 아이들을 사랑했지만, 아이들의 순진무...  페이퍼
유수  |  2024-10-06 07:50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난 아무것도 몰랐음을 작가의 ...  페이퍼
유수  |  2024-10-05 21:24 
[오늘의 한문장] 작은 것들의 신 (무선)  페이퍼
유수  |  2024-10-04 23:02 
추천 마법사와 잡담  페이퍼
유수  |  2024-09-26 09:49 
[오늘의 한문장] 빌러비드 (무선)  페이퍼
유수  |  2024-09-23 01:11 
보텀에서부터  리뷰
[술라]  유수  |  2024-09-10 20:29 
커피가 빠르게 동나는 여름이로다. 배송완료 메시지 보고 뜯으러 가는 길.  100자평
[케냐 니에리 레드 마..]  유수  |  2024-09-03 14:39 
[오늘의 한문장] 여성주의적 정체성 개념  페이퍼
유수  |  2024-09-01 02:43 
“여자 아이 거인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 있니?”  페이퍼
유수  |  2024-08-30 11:35 
이 책 잡기만 하면 두시간 훌쩍 감. 책장 정리하다가 빠져가지고 깜짝 놀라서 기록 ㅋㅋㅋㅋㅋㅋㅋ  100자평
[The Real Dada Mother..]  유수  |  2024-08-30 11:30 
특이점 발견했던 독서 경험. 몰랐던 나의 취향을 알게 되었다.. 쩌든 자보다 안 맞는 것이 자의식 없는 남자. 찾다보면 한 페이지 정도는 내가 찾던 게 나오고 소설은 좋아요. 딱히 리뷰를 못 쓸 것 같다.  100자평
[낙원]  유수  |  2024-08-30 11:29 
초콜릿을 만들려면 그렇게 부글부글 끓여야 한다던데  리뷰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유수  |  2024-08-29 14:37 
책이 나아가는 바 하나만큼은 명료하다.  페이퍼
유수  |  2024-08-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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