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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가 자라는 산
밑줄 [젠더와 민족]  페이퍼
난티나무  |  2024-06-24 15:13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리뷰
[영장류, 사이보그 그..]  난티나무  |  2024-03-15 16:33 
책을 읽고 자잘한 생각을 2  페이퍼
난티나무  |  2024-02-29 22:26 
책을 읽고 자잘한 생각을 1  페이퍼
난티나무  |  2024-02-29 20:56 
‘몸‘을 다시 생각하다. ˝횡단-신체성˝! 이론적 접근이나 지식 획득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을 느끼고 겪는다. 내용이 쉽지는 않고 전체를 쏙쏙들이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꼭 필요한 책 중 하나라는 ..  100자평
[말, 살, 흙]  난티나무  |  2024-02-29 20:45 
[파묻힌 여성] 대화  리뷰
[파묻힌 여성]  난티나무  |  2023-11-30 00:20 
겸손 아니고 감정적 고문  페이퍼
난티나무  |  2023-11-16 08:04 
‘옮긴이의 말‘  페이퍼
난티나무  |  2023-11-14 02:37 
짧은 읽기  페이퍼
난티나무  |  2023-11-13 06:47 
저자 이름과 책 제목만으로도 웅장한 느낌이 든다. ‘무엇을 공부하든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정희진 선생님의 말씀에 더욱더. 열심히 읽겠습니다.  100자평
[영장류, 사이보그 그..]  난티나무  |  2023-10-12 23:12 
충동적 주절거림 - 18년 전 오늘과  페이퍼
난티나무  |  2023-09-09 19:49 
표지도 내용도 <다락방의 미친 여자>보다 더욱더 기대되는 책. 목차만 봐도 흥분된다. 이 책과 함께 멋진 8~9월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100자평
[여전히 미쳐 있는]  난티나무  |  2023-08-07 23:22 
<성의 변증법> 간단 감상  페이퍼
난티나무  |  2023-07-31 23:26 
오늘 책 산 기념으로 쓰는 그동안 지른 책들 ㅠㅠ  페이퍼
난티나무  |  2023-07-30 04:40 
밑줄  페이퍼
난티나무  |  2023-07-23 05:01 
밑줄 - 성의 변증법  페이퍼
난티나무  |  2023-07-10 15:32 
질문하는 책  리뷰
[법정에 선 페미니스트]  난티나무  |  2023-06-30 05:46 
더운 여름, 커튼을 내린 어둑한 방안에서 오후 출출한 배를 쫀득이로 달랜다. 책을 사려고 컴을 켰고 그 옆에 방치된 말차쫀득이가 있었을 뿐이고. 그런데 왜때문에 자꾸 손이 가요 손이 가? 옛적 쫀득이보다 왠지 ..  100자평
[[자연공유] 쫀득이]  난티나무  |  2023-06-28 22:50 
5월에 샀는데 6월 말에야 맛을 보는 사과맛 쫀득이. 다른 쫀득이는 쫀득이 느낌이 나지만 풋사과는 쫀득이 느낌이 약하다. 날이 더워 좀 녹아 그런지 설탕 맛이 많이 난다. 게다가 양도 적다! 다시 산다면 글쎄, 풋..  100자평
[[자연공유] 쫀득이]  난티나무  |  2023-06-28 22:46 
물음표를 찍다  리뷰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난티나무  |  2023-05-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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