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레테 - 추억의 해독제
  • 바람돌이  2026-07-30 23:14  좋아요  l (1)
  • 알라딘에서 책을 뽑아달라는 부탁을 받는 꼬마요정님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한번도 그런 메일 받은적 없는데요. ㅎㅎ 꼬마요정님과 친구인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여기 있는 책들이 대부분 집에 있네요. 그런데도 한 권도 안 봤어요. 왜냐하면 저거 다 우리집 둘째 책이라서 말이죠. 딸래미가 한번씩 좋다고 추천하는데 왜인지 손이 안 가던데 집에 있으니, 그리고 꼬마요정님이 이렇게 추천했으니 언젠가는 읽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 꼬마요정  2026-08-03 00:01  좋아요  l (0)
  • 아앗, 바람돌이 님... 모두 다 메일 받으신 거 아니었어요? ^^;; 저는 다 받으신 줄 알았어요.... 뭔가 장르물 열심히 읽었구나 뿌듯합니다. 그리고 저도 바람돌이 님과 친구라서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저랑 둘째따님이랑 취향이 비슷하군요!! 너무 반가워요!! 집에 있으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은근 빠지게 되실지도 모른답니다. ㅎㅎㅎ
  • 책읽는나무  2026-07-31 14:54  좋아요  l (1)
  • 와. 미스테리물 추천받으신 요정 님.^^
    놀랐지만 저도 그간의 요정 님 읽어오신 책 내역들을 떠올려봤을 때 기대가 무척 됩니다.
    안타깝게 제출기한을 넘기셨지만 이렇게 올려주시니 기쁘네요.
    정말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여름이잖아요.ㅋㅋㅋ
    목록 중 세 권이나 읽었어서 나름 기분좋기도 하고 생전 처음 들어보는 제목들의 책과 드라마까지 곁들여 있어 일단 찜해뒀어요.
    미스테리물이나 호러쪽은 작년부터 이제 읽기시작한 초보자라 갈래잡기가 쉽지 않던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정리해주세요.
    독촉 메일이나 독촉 댓글은 앞으로 제가 압박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 꼬마요정  2026-08-03 00:04  좋아요  l (1)
  • 후후후 여름이지요!! 솔직히 다섯 작품 추천하라는데 도저히 못 추리겠는 거예요. 솔직히 너무 많아요. 너무 재미있는 소설들이 많은데 다 쓰고 나니 또 하나씩 떠오르는 거예요. 요즘 재밌는 책이 정말 많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손 더 게스트!! 박일도 기억나시나요? 책나무 님 중학교 동창분이었던가요?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재밌어요 ㅎㅎㅎ 소설도 재밌더라구요.

    종종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니 새록새록 기억도 나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기습적으로 몰래 해야겠어요. 압박 무섭습니다!! ㅎㅎㅎㅎ
  • 책읽는나무  2026-08-03 08:05  좋아요  l (1)
  • 요정 님 기억력 대박!^^
    제 동창생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시다니!
    저는 처음에 박일도가 누구지? 잠깐 멈칫했었다는…ㅋㅋㅋ
    너무 먼 기억 속의 동창생들.
    그들은 지금 무얼하나? 싶네요.
    이 무더운 여름에 말입니다.
    동창도 떠올릴 겸 요정 님 추천해주신 드라마 꼭 찾아보겠습니다.
    요정 님 추천해주신 드라마도 재밌어요.
    아. 안그래도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다윈 영 책 빌려와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그동안 설자은 2권 읽다 말다 하고 있었는데 박지리 작가 책은 두꺼운데도 재미나네요.^^
  • 꼬마요정  2026-08-06 00:12  좋아요  l (1)
  • 아, 손더게스트 박일도 동창생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드라마 재밌습니다.

    다윈영 재밌어요!! 책나무 님도 재밌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설자은 3권을 기다립니다. 정세랑 작가님 쓰고 계신 거겠죠?

    재미난 책이 참으로 많습니다!!!
  • 카스피  2026-08-01 13:44  좋아요  l (1)
  • 알라딘에서 미스터리 추천을 요청받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그런데 추천하신 책 대부분이 한국저자분들 이시네요.그만큼 한국추리소설의 저변이 늘어 반가운 마음이 드는데 눈이 좋아지면 꼬마요정님의 추천도서를 읽어봐야 겠네요^^
  • 꼬마요정  2026-08-03 00:07  좋아요  l (0)
  • 제가 장르물을 많이 읽긴 했나봅니다. 솔직히 다들 받으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카스피 님도 장르물 많이 보시잖아요. 저번에 <헬바운드 하트> 추천해주셔서 읽어봤어요. 우리는 모두 옛날 작가님들한테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당시에 상당히 충격이었겠더라구요. ㅎㅎㅎ 재밌었습니다.

    일부러 한국저자 위주로 선택해봤어요. 일본 소설 추천 많이들 하실 것 같아서... 요새 한국추리소설 소재도 다양해지고 재밌는 소설들도 많아서 좋습니다. 카스피 님 눈이 얼른 좋아지시면 좋겠어요!!^^
  • 감은빛  2026-08-06 12:24  좋아요  l (1)
  • 이 글 정말 좋네요!
    그리고 꼬마요정님께서는 알라딘으로부터 책 추천 요청도 받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멋져요!
    맨 처음 두 책은 다른 분들이 쓰신 글을 읽고 이런 책이 있다는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나머지는 제목도 낯선 책들이네요. 아, [손 더 게스트]는 책은 못 읽었지만, 드라마는 봤었어요.
  • 꼬마요정  2026-08-07 23:27  좋아요  l (0)
  • 아아 저는 모든 분들이 받은 줄 알았어요. 뭔가 부끄럽습니다.

    사실 못 적은 책들도 많아요. 요새 닭이 되었는지 깜박깜박합니다. ㅠㅠ

    <손 더 게스트> 참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책도 재밌답니다. 역시 인간의 탐욕이 제일 무섭죠. ㅎㅎㅎ
  • 희선  2026-08-08 05:54  좋아요  l (1)
  • 알라딘에서 미스터리를 다섯 편 뽑아달라는 메일을 보내다니, 멋지군요 여름이어서 그런 건지... 미스터리든 뭐든 어느 때 봐도 괜찮기는 한데...

    전건우 작가가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흉담》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다 읽은 다음엔 소금물로 입을 휑궈야 하는군요 귀신을 쫓는 걸지... 누군가한테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그건 이 책속에 나온 건가 봅니다 제가 들은 라디오 방송이 언제인지 찾아보니 지난 7월이었어요 시간 있다면 이거 한번 보세요 저는 그냥 라디오로 들었군요 ebs 라디오 방송이 가장 잘 나왔는데 요새 잘 안 나와서 띄엄띄엄 듣네요 더워서 그런 건지...

    https://youtu.be/DHXX2I-e-0A


    희선
  • 꼬마요정  2026-08-08 22:06  좋아요  l (1)
  • 여름이어서 미스터리가 좋고 겨울이어도 미스터리가 좋죠. 장르물 만세!!

    오, 유튜브 찾아볼게요. 궁금합니다. 이번에 전건우 작가의 <흉담>이 정말 재밌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서운 이야기는 인간이 다 만든 거죠. 그걸 푸는 것도 인간이고... 참으로 인간중심적인 사고방식이지만 또 인간이니까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다락방  2026-08-09 00:36  좋아요  l (1)
  • 와 이런 양질의 페이퍼를 놓친 알라딘은 평생 후회할 것입니다!
    뽑아주신 책들 중에 저랑 겹치는게 있어서 저는 너무나 씐납니다. 타오, 귀신나방, 다윈영의 악의 기원, 칵테일좀비, 밤의 여행자들, 저도 모두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이에요. 알라딘으로부터 장르문학 독서가로 인정받으신 꼬마요정 님, 너무나 멋집니다. 알라딘은 꼬마요정 님의 글을 실어라!! 어딘지 모르겠지만..
  • 꼬마요정  2026-08-10 10:59  좋아요  l (0)
  • 아이구 이런 과한 칭찬을 주시다니요. ㅎㅎ 다락방 님과 겹치는 소설 많으니 저도 신나요!!! 또 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그런데 진짜 저는 다들 그 메일 받으신 줄 알았다구요ㅠㅠ 이거 원, 어리둥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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