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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책읽는나무  2026-07-08 22:02  좋아요  l (2)
  • 크~~그러게요?^^
    첫 권에선 집중이 좀 안됐었는데(50대 아줌마라서?ㅋㅋ) 점차 빠져들어 읽었어요.
    다 읽고나니 뭐랄까.
    10대에 읽었음 참 좋았겠단 생각을 또 했어요.
    뭐든 때가 있는 법이란 말을 또 깨달았네요.^^
  • 꼬마요정  2026-07-08 00:50  좋아요  l (1)
  • 명작입니다!!! 완결까지 한 권 남겨두고 오랜 세월 기다렸던 그 만화!!
    저 전권 다 있는데 또 예쁘게 다시 나와서 얼마나 슬펐다구요ㅜㅜ
  • 책읽는나무  2026-07-08 22:04  좋아요  l (2)
  • 완결까지 거의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던 듯 하더군요. 첫 권부터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정말 손꼽아 기다렸겠어요.
    요정 님도 혹시 학창시절 읽으셨을까요?
    그렇다면 참 부럽습니다.^^
  • 다락방  2026-07-08 16:14  좋아요  l (2)
  • ㅋㅋ 제가 수시로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나오는 대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많은 분들이 제가 만든 말인줄 아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용을 너무 수없이 해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전 이 책 완결까지 읽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책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었었어요.
  • 책읽는나무  2026-07-08 22:09  좋아요  l (0)
  • 수시로 말씀 하셨을 때 제가 하필 그때 못 읽었거나 아니면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란 제목을 몰라서 그냥 넘어가며 읽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저는 다락방 님의 어록이신 줄 알고 야! 정말 굉장한 명언이다! 매번 감탄하며 읽었었지 뭡니까! 그런데 어디서 읽었는지? 아마도 만두 님 페이퍼에서였는지? 암튼 어디서 읽고서 엥?! 했었어요.ㅋㅋㅋㅋㅋ
    완결편까지 다 읽고나선 뭔가 애잔하니 좀 슬펐습니다. 네 딸들은….에혀!
    학창시절 읽었더라면 밤잠 설쳤을 듯한 만화책이었어요.^^
  • 단발머리  2026-07-09 07:32  좋아요  l (1)
  • 우아~~ 이런 멋진 세계가! 20권짜리라면 뭔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할 듯 해요. 저만 이 시리즈 안 읽은 사람이라는 걸 사실입니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읽는나무  2026-07-09 07:56  좋아요  l (0)
  • 딸들이 요즘 애니에 빠져 만화방을 들락날락하고 있기에 또 따라갔다가 이 책을 빌려다 읽었거든요.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하며 이 책을 빌리러 갔었어요. 요즘은 도서관 안 가고 만화방 가고 있네요.ㅋㅋ
    저도 안 읽은 사람 부류에 속해있어서 좀 답답하거나 부끄럽거나(정말? 왜?^^) 그랬었는데 이젠 읽은 사람 부류로 넘어갔습니다.ㅋㅋㅋ
    저는 학창시절 만화책을 잘 안 읽었었거든요. 그리고 전 코믹명랑만화 쪽이라…😆🤣
    이 책 읽으면서 10대 때 안 읽었던 걸 좀 후회했어요. 50대의 감성으론 정말 따라가기가 쉽지 않더군요. 근데 이상하게도 재미는 있었어요. 그래서 명작이라 불리나보다. 싶기도 했구요.
    단발 님이 지금 읽으신다면?
    음…음…사회과학책 몇 달간 잠깐 끊으시고 읽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녀감성 끌어올리시고?ㅋㅋㅋㅋ
  • 수이  2026-07-09 08:55  좋아요  l (1)
  • 대학교 다닐 때 읽은 거 같은데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그래서 읽었나 안 읽었나 가물가물. 요즘 만화방은 엄청 근사하다고 하던데 궁금해지네요. 나무님 이야기 들으니 만화방에 가서 만화책을 탐독하고픈 마음이 꾸물거리지만 검색해보니 우리동네 만화방은 하나도 없어서 딴 동네로 넘어가야 하네요. 여름에는 역시 수박 깍둑썰기해서 만화책 읽는 게 제맛인데 말입죠.
  • 책읽는나무  2026-07-10 09:45  좋아요  l (0)
  • 만화방.^^
    요즘 유행하는 신식? 만화방은 정말 좋은가봅니다. 애들 얘기를 들어보거나, 제가 즐겨보는 젊은이들의 유튜브(하말넘많)가 있거든요. 거기서도 애들이 만화방 탐방하는 코너가 있어 봤더니 와! 완전 신세계더군요.^^
    제가 이 책을 빌려온 만화방은 옛날식 만화방이었어요. 쇼파가 있어 앉아서 읽을 순 있는데 지하라 그런지 공기도 안 좋고 일단 어두침침해서 글이 잘 안 보이는…노안이라 슬픈.ㅋㅋ
    그래서 딸이랑 같이 빌리러 갔다가 근처 까페 들어가 땀 좀 식히고 집으로 들고 한참 걸어왔네요. 저희 동네 만화방도 집 근처가 아니라 좀 멀거든요.
    요즘 옛날 만화방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신식 만화방은 시간 요금제다보니 책 늦게 읽는 저로선 감당키 어려워 못가겠더라구요. 나이도 있고.(아, 나이 상관없이 하고 싶은대로 삶을 꾸리기로 했건만..ㅋㅋㅋ)
    암튼 이 다음 만화책은 뭘로 읽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 만화방에 만화책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여름 잘 나려면 수박 깍둑썰기하며 만화책 또 읽어야겠어요.^^
  • 자목련  2026-07-09 10:24  좋아요  l (1)
  • 이사하고 정리는 끝나셨을까 싶어요.
    계속해서 올라올 나무 님의 100자평 기대할게요^^
  • 책읽는나무  2026-07-10 09:50  좋아요  l (0)
  • 네. 이사는 잘했는데 정리는 하다가 하다가…끝이 안 나서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기로 결심해버렸어요. 정리도 강박인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책을 손 놓아버려 영 읽히지 않았는데 만화책이 포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제 조금 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된 듯 합니다.^^
    올 하반기도 열심히 특히나 사다 놓은 책들 좀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실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읽고 또 100자평 기록이라도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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