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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다락방  2026-10-01 09:11  좋아요  l (0)
  • 마니아는 아닙니다.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만.. ㅋㅋㅋㅋㅋ 그런데 13권 정말 좋았어요!
  • 망고  2026-09-30 12:52  좋아요  l (0)
  •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군요 다락방님 리뷰가요. 낚일까말까 귀가 팔랑팔랑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10-01 09:12  좋아요  l (0)
  • 오오, 이건 정말 강하게 권할 수가 없어요. 초반에 미쳐버리거든요. 몇 권째였지, 저녁식사 얘기로만 책 반 권이에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다 읽고나면 미친 뿌듯함과 감탄이 몰려듭니다. ㅋ ㅑ ~
  • 잠자냥  2026-10-01 09:49  좋아요  l (0)
  • 망고 님… <예수의 어린 시절>이 더 재미나요…..🤣
  • 망고  2026-10-01 13:14  좋아요  l (0)
  • 헐 그렇다면...뒤적뒤적(보관함에서 꺼내며)ㅋㅋㅋㅋㅋㅋ
  • blanca  2026-09-30 13:38  좋아요  l (0)
  • 드디어 완독하셨군요! 짝짝짝. 저도 그랬어요. 마지막 권 읽으니 다 설득되지 않던가요? 이 장황한 묘사, 그 지루한 여정이요. 그냥 쿵, 하고 뭐가 떨어지고 막 어떤 것이 몰려오고. 인간의 삶과 시간의 심연을 들여다본 듯한 느낌에 가슴 먹먹해지더라고요. 인용해주신 대목은 또 읽어도 감동입니다.
  • 다락방  2026-10-01 09:12  좋아요  l (0)
  • 맞아요!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탁, 무릎을 친다고 해야할까요. 이러려고 그랬구나, 이러려고 그랬어.. 그 미친 집착과 망상도, 이러려고 그런거였어, 하게 되더라고요. 읽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했어요. 좋은 독서였습니다. 크~
  • 단발머리  2026-09-30 20:50  좋아요  l (0)
  • 너무 뿌듯할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언젠가 기약만 하고 있는데, 이번에 다락방님 읽으시는 거 보니, 꼭 읽어야지! 하고 결심했더랍니다. 완독 축하드립니다. 프루스트라는 거대한 산맥을 드디어, 드디어 넘으셨군요! 부라보~~!!!
  • 다락방  2026-10-01 09:13  좋아요  l (0)
  • 뿌듯합니다! 뿌듯한데 책이 좋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게다가 마음이 이제 평화롭습니다. 어제는 그래서 안정적인 마음으로, 걱정없이, 사랑의 가설을 보았습니다. 프루스트 효과인지, 사랑의 가설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람돌이  2026-10-01 16:01  좋아요  l (0)
  • 음.... 13권만 읽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다락방  2026-10-02 09:42  좋아요  l (1)
  • 아아.. 그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13권만 읽는다면, 그냥 지루한 잃시찾 또다른 한 권일 뿐입니다!! 12권까지 따라와야, 비로소 13권이 가치를 가질 것 같습니다!! 힘내십쇼, 바람돌이 님!!
  • 자목련  2026-10-02 10:58  좋아요  l (0)
  • 다락방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13권까지 읽는 일도 힘든데, 목표한 날에 완벽하게 읽으시고 리뷰도 쓰시고.
    13권만 읽고 싶네요 ㅎㅎㅎ
  • 다락방  2026-10-02 12:01  좋아요  l (0)
  • 아,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는 같이읽기 아니라면 진짜 못읽을 책인것 같아요. 와,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다 읽고난 지금, 평온한 마음 상태에 세상 모든 것이 자극입니다. ㅋㅋㅋㅋㅋ

    13권을 읽고 싶다면, 열세 권 모두 읽으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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