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햄톨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깜찍햄톨님의 서재

에세이스트라는 용감한 존재 리뷰

[아내라는 이상한 존재] 눈의여왕 | 2021-11-18 02:38

[마이리뷰] 산책과 연애 리뷰

[산책과 연애] 눈의여왕 | 2021-02-21 17:42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의 밑줄긋기 페이퍼

눈의여왕 | 2020-11-09 19:27

글쓰기에 관한 책이지만 스킬을 가르쳐주는 책은 아니다. 다만 왜 글을 쓰고 싶은지, 계속 쓰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나를 본다. 엉금엉금 기어가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글을 쓴다. .. 100자평

[마음을 썼다 내가 좋..] 눈의여왕 | 2020-09-08 00:14

우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같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서로가 완전히 똑같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되자 배신감을 느꼈고 상처입혔다. 분명 우리가 바라는 결말은 같을텐데도. 붕대를 감는다. 상처받고 이어진 곳에. 100자평

[붕대 감기] 눈의여왕 | 2020-07-13 23:33

김금희는 사랑 밖의 모든 말들을 이라고 했지만 나는 이 모든 곳에도 그의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사랑이 담겨있지 않은 것들을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마음썼을리 없으니까. 100자평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눈의여왕 | 2020-07-13 23:11

정세랑이 우려하는 일, 그러니까 22세기 사람들이 21세기 사람들을 혐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21세기 사람인 나는 그의 따뜻한 시선으로부터 쓰여진 소설을 더 열심히 읽을것이다. 100자평

[목소리를 드릴게요] 눈의여왕 | 2020-07-13 23:05

[마이리뷰] 선량한 차별주의자 리뷰

[선량한 차별주의자] 눈의여왕 | 2020-04-15 20:44

[마이리뷰] 아무튼, 메모 리뷰

[아무튼, 메모] 눈의여왕 | 2020-04-15 01:53

[마이리뷰] 아무튼, 메모 리뷰

[아무튼, 메모] 눈의여왕 | 2020-04-14 23:27

[마이리뷰] 깨끗한 존경 리뷰

[깨끗한 존경] 눈의여왕 | 2020-01-22 19:07

[마이리뷰] 눈과 사람과 눈사람 리뷰

[눈과 사람과 눈사람] 눈의여왕 | 2020-01-05 10:09

[마이리뷰] 아무튼, 떡볶이 리뷰

[아무튼, 떡볶이] 눈의여왕 | 2020-01-01 10:32

[오늘의 한문장] 글쓰기의 최전선 페이퍼

눈의여왕 | 2019-12-20 22:21

[마이리뷰]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리뷰

[내 언어에 속지 않는 ..] 눈의여왕 | 2019-12-05 08:36

[마이리뷰] 새의 선물 리뷰

[새의 선물] 눈의여왕 | 2019-12-02 11:08

[오늘의 한문장]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페이퍼

눈의여왕 | 2019-11-29 10:43

[마이리뷰] 사표 내고 도망친 스물아홉살 공무원 리뷰

[사표 내고 도망친 스..] 눈의여왕 | 2019-11-24 17:53

꿈속에서 나는 쾌청하게 갠 하늘을 봤다. 살면서 그렇... 페이퍼

눈의여왕 | 2019-11-10 08:58

[오늘의 한문장]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0주년 특별판 페이퍼

눈의여왕 | 2019-11-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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