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꽃이 아름답다.
  • 새파랑  2021-10-17 14:29  좋아요  l (4)
  •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쓰는건 쉽지 않은것 같아요 🤔 초딩님 글보니 어떤 느낌이셨는지 알거 같아요~!
  • 초딩  2021-10-17 17:03  좋아요  l (3)
  • 네 읽으면서 🧐🤔이러고 읽었어요 ㅎㅎㅎ
    시간과 인물이 경계 없이 서시되는건 탁월했습니다 ㅎㅎ
  • 페크pek0501  2021-10-17 14:38  좋아요  l (6)
  • 초딩 님은 참 발빠르십니다. 저도 이 책을 가지고 있는데 완독을 하지 못했어요. 벌써 리뷰를 쓰시다니...
    제 책의 리뷰도 제일 빨리 쓰셔서 첫 리뷰를 남겨 주시더니... 그래서 제가 늘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왜 이런 건 잊혀지지 않는 건지...ㅋㅋ
  • 초딩  2021-10-17 17:04  좋아요  l (5)
  • 앗 발빠름에 대한 칭찬에 감사합니다. 볼 포스트들이 많아 마음이 좀 무거우면서도 안달하기도 합니다 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한강 갔다 왔는데 손가락 사려워서 장갑을 다시 사야겠어요 ㅎㅎ
  • 서니데이  2021-10-17 17:11  좋아요  l (5)
  • 이번 한강 작가의 책이네요. 출간 소식 들었을 때부터 괜찮을 것 같긴 했는데,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초딩님, 좋은주말 보내세요.^^
  • scott  2021-10-18 00:51  좋아요  l (4)
  • 이책 읽고
    한강님 과 작별 하게 되능 ㅎㅎ

    초딩님의 예리한 분석에
    한강 작가님에 애정이 느껴집니다. ^^
  • 희선  2021-10-18 02:34  좋아요  l (2)
  • 실제 있었던 일을 쓰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 걸 쓰기도 해야겠지요 많은 사람이 죽은 건 더 힘들 듯합니다 그걸 읽는 것도... 제목처럼 작별하기 어려울 책 같네요


    희선
  • 오늘도 맑음  2021-10-18 13:14  좋아요  l (3)
  • ‘그래서인지 단단한 책 표지를 진땀 흘러 넘기며 한 장 한 장 무겁게 나아가던 나는 어느새 눈으로 활자를 흘려보내며 훑어 읽었는지 모른다.‘ 이부분이랑
    ‘나는 더 혼란스러워하며 처음과는 다르게 책장을 덮는다. 애써 이해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하며. ‘이 부분이 너무 좋네요^^ 음 역시 깔끔하고 예쁘네요~
    좀 집중해서 읽고 싶어서, 시간이 흐른뒤에 찾아왔습니다.
    초딩님은 이성적이면서도 감정의 폭도 깊고 넓단 말이죠~ㅎㅎㅎㅎ
    한강 작품은 저는 소년이 온다. 한 작품만 봤는데, 글은 좋은데, 저랑 좀 안맞았는다고나 할까요. 암튼 이책은 그냥 걸러야 겠네요~
    혹평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날 춥습니다.
    창피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내복 껴 입으세요~
    초딩은 감기 잘 걸립니다......
    참, 넷플릭스 보시나요? <마이네임>이라는 드라마 있는데, 거기 촬영지가 부산이여서 엄청 많이 나와요^^ 반가워 하실까봐 남깁니다. 무척 재밌어요~ 물론 여주가 예쁩니다.(후자에 구미가 더 당기실 것같은 예감이..........)
  • 서니데이  2021-10-19 19:01  좋아요  l (3)
  • 오후엔 조금 덜 차가웠는데, 해가 지니 다시 차가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하나의책장  2021-10-19 22:38  좋아요  l (1)
  • 출간하자마자 일단 리스트에 올렸는데 초딩님 서평 보고나니 얼른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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