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모바일 서재 - 책과 통하는 블로그

책이좋다

산미가 적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과즙이 느껴져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00자평

[케냐 키린야가 AA] 오늘도 맑음 | 2025-07-17 16:26

작화도 정말 좋고, 감성도 정말 내 취향이다. 오랜만에 걸작을 만나 가슴 설렌다. 100자평

[히카루가 죽은 여름 1] 오늘도 맑음 | 2025-06-09 11:52

씬이 이렇게 지루 할 수 도 있다니... 100자평

[[BL] 열여덟의 침대 (..] 오늘도 맑음 | 2025-06-09 11:49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왜 굳이 여기까지 온 걸까? 참 소설을 보면서 배운점과 느낀점이 너무 많다. 글에 대한 작가의 과도한 감정이입은 독자에게 불쾌감을 전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 100자평

[[BL] 열여덟의 침대 (..] 오늘도 맑음 | 2025-06-09 11:48

우리 요한이 어디갔나... 졸업 하기 전에 너무 재밌어서, 틈틈이 읽으려고 e북 다 구입하고, 종이 책도 구입했는데... 사자마자 바로 재미 없어짐ㅠ.ㅠ 100자평

[[BL] 열여덟의 침대 5..] 오늘도 맑음 | 2025-06-09 11:43

아직 졸업 안 했으니, 주인공이 병 맛 나도 그래도 여기까진 읽을 만 햇다. 100자평

[[BL] 열여덟의 침대 4] 오늘도 맑음 | 2025-06-09 11:40

그래. 주인공이 찌질해서 그렇지 여기까진 좋았다! 100자평

[[BL] 열여덟의 침대 3] 오늘도 맑음 | 2025-05-28 15:25

화려한 우울 고요한 100자평

[[BL] 열여덟의 침대 2] 오늘도 맑음 | 2025-05-28 15:24

산미가 높지 않은 것 같아 구매를 망설였는데 깊고 달아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100자평

[콜롬비아 부에노스 아..] 오늘도 맑음 | 2025-05-28 15:06

작년 12월에 구매 하고, 글은 참 좋은데 처음 몇 문장에 상반되는 이야기가 여러 번 반복되는 게 거슬리기도 하고, 주인공도 매력 없고 재미도 없어서 읽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필력은 참 좋아 종이 책이 손에 없을.. 100자평

[[BL] 열여덟의 침대 1] 오늘도 맑음 | 2025-05-14 10:16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길잡이가 되어주는 글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문장력이 정말 뛰어나.. 100자평

[언제까지 흘러가는 대..] 오늘도 맑음 | 2025-04-24 12:11

생애 첫 가계부다. 원하는 대로 세부적으로 분류되어있어 작성하기 좋다. 그런데 양장이라 넘 무겁고 거추장스럽고 휴대하기 불편하다. 더 실용적으로 나왔다면 가격도 확 낮아지고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쉽다. 100자평

[2025 뿌미맘 가계부] 오늘도 맑음 | 2025-04-15 10:41

삶은 계절과도 같은 것. 제발 자각 하자. 100자평

[딱 1억만 모읍시다] 오늘도 맑음 | 2025-04-15 10:27

선물세트 기획으로 나왔을 때 이 원두덕에 3번을 구입했을 정도로 좋아한 원두였습니다. 우선 따로 제품으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아래 댓글에 그때 원두라고 남겨주셔서 그분 덕에 기뻐하면서 당장 시켰..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오늘도 맑음 | 2025-04-15 10:19

알라딘에서 구입한 게이샤 원두 중에 가장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게이샤라는 걸 잊고 마실 정도였습니다. 핸드립으로 내려 먹었는데, 우선 산미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개성도 느껴지지 .. 100자평

[과테말라 엘 소코로 ..] 오늘도 맑음 | 2025-04-15 10:14

사실 초반에 좀 데면데면 읽다가 후반부에 팔에 잔 털이 쭈뼛일 정도로 감탄한 작품이었다. <누구>라는 제목이 섬뜩할 정도. 영화<릴리 슈슈의 모든 것>이 생각나는. 그런데, 다 좋은 데. 누구가 되면 .. 100자평

[누구] 오늘도 맑음 | 2025-03-25 09:44

역시 블렌딩. 내겐 좀 쓰다. 100자평

[블렌드 오렌지선셋] 오늘도 맑음 | 2025-03-11 09:57

넘나 좋은 것! 팔딱팔딱 살아있다. 정작 내 친구 기리시마는 단 한 번도 출연을 안 했다는 점이 더욱 사랑스럽다. 역시 영화 보다 원작! 100자평

[내 친구 기리시마 동..] 오늘도 맑음 | 2025-03-11 09:55

봉투를 열었을 때 원두 향이 나지 않아 걱정했더랬다. 분명 로스팅이 중약이라고 되어있는데, 원두 색상이 진하고, 말라 비틀어져서 심히 걱정했더랬다. 드립 후 처음 커피를 입에 머금었을 때 생각보다 맛이 없어 .. 100자평

[페루 라 피나 게이샤 ..] 오늘도 맑음 | 2025-02-25 16:44

아사이 료. 최애 가님으로 등극하셨다.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읽고 나니 정작, 살 이유를 찾아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같다. 글이 정말 좋다. 나름의 반전과, 나 자신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 대한 .. 100자평

[죽을 이유를 찾아 살..] 오늘도 맑음 | 2025-02-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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