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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님의 서재
  • scott  2022-11-03 12:42  좋아요  l (2)
  • 우리에게도 테세우스 배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미니님 리뷰 빨려 들어가게 읽었습니다
    미키🖐🤘 요 책 찜👆^^
  • mini74  2022-11-03 12:43  좋아요  l (2)
  • 복제인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ㅎㅎ 또 어둡지 않게 풀어나가서 재미있었어요 ~
  • 프레이야  2022-11-03 12:58  좋아요  l (2)
  • 이 책 바구니에 담아 두고 미루었는데 미니님 페이퍼로 또 구미가 당기네요. 봉 감독 영화로도 나올거라니 기대됩니다
  • mini74  2022-11-03 12:59  좋아요  l (2)
  • 미키 성격이 매력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영화가 기대됩니다 *^^*
  • 거리의화가  2022-11-03 13:02  좋아요  l (2)
  • 미니님 저 지금 읽고 있는 책도 기억에 관한 내용이라 연결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복제품은 원본과 같을까 다를까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 mini74  2022-11-03 13:07  좋아요  l (3)
  • 기억의 업로드만으로 원본과 같이 볼 것인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 페넬로페  2022-11-03 16:41  좋아요  l (2)
  •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어떤것에도 양면성이 있고 강도의 세기가 다른데 이 세상은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딜레마적 결정에 대한 문제도 있고요.
    미니님, 글 잘 읽었어요^^
  • mini74  2022-11-04 15:26  좋아요  l (3)
  • sf인데 쉽지 않은 책, 앞으로 가능할거 같은 일이라 어떤 부분에선 두렵기도 했어요 페넬로페님 ~
  • 새파랑  2022-11-03 17:31  좋아요  l (2)
  • 다시 태어난 미키라고 하면 될거 같아요 ㅋ 이 책 엄청 어렵군요. 전 기억이 동일하다면 같은 존재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 mini74  2022-11-04 15:27  좋아요  l (3)
  • 책은 쉽게 읽히고 재미있지만 덮고나면 많은 생각이 두둥 하다가 밥 먹고 자고나니 다시 머리가 텅 !! 리셋되었습니다 ㅎㅎ 새파랑님 즐거운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
  • coolcat329  2022-11-03 19:40  좋아요  l (2)
  • 이거 봉 감독님 차기 영화 원작이죠?
    미키 1,2,3...이 뭔가 했는데 복제들이군요.
    원래 미키와 1,2,3 ...가 같은 존재이냐...
    넘 어렵네요. 😔
    같다고 하기엔 께름칙..근데 또 다르다고 할 수도 없구요.
  • mini74  2022-11-04 15:28  좋아요  l (2)
  • 읽으면서 기억의 업로드만으로 다시 태어난 걸 사람이라 해야할지 원본과 같이 봐야할지 ㅎㅎ 영화가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됩니다 ~
  •  2022-11-04 14:1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2-11-04 15:28  
  • 비밀 댓글입니다.
  • 그레이스  2022-11-04 16:08  좋아요  l (2)
  • 여전히 테세우스가 타고 있다면 그것은 테세우스의 배겠죠! 하다가 미키1,2,3으로 질문이 바뀌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mini74  2022-11-07 16:10  좋아요  l (1)
  • 가볍게 풀어내는데 다 읽고나니 어렵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
  • 희선  2022-11-05 23:40  좋아요  l (3)
  • 미키라고 해서 로봇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 왜 미키라는 이름에서 로봇을 떠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로봇이 아니고 복제인간이었군요 복제인간이 희생되는... 그건 그것대로 안 좋은 듯합니다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겠네요


    희선
  • mini74  2022-11-07 16:10  좋아요  l (2)
  • 전 항상 자동으로 마우스가 ㅠㅠ 어디까지가 인간인지의 정의부터 논의가 필요하단 생각들었어요
  • 서니데이  2022-11-06 23:05  좋아요  l (2)
  • 이 책 전자책으로 사 두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영화 원작이 될 거라는 소식 들었던 것 외에는 내용소개를 읽지 않아서 잘 몰랐어요.
    잘 읽었습니다.
    mini74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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