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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셨던 알라딘 커피 중 가장 매력적인 향을 지닌 커피. 술이든 커피든 역시 향이 중요하다. 럼의 달콤하고 깊은 향이 커피의 쌉싸름한 맛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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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부에노스 아..]
coolcat329 | 2025-05-30 10:06
죽음을 앞둔 한 철도 공무원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평범한 삶 속에 숨겨진 다양한 자아와 억눌려 있던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삶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수많은 가능성과 다양성을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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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
coolcat329 | 2025-05-30 09:56
설정은 참신하나...
리뷰
[시간의 계곡]
coolcat329 | 2025-05-16 11:22
깊고 구수한 맛은 좋은데, 신맛이 어딘가 미묘하게 불편했다. 커피 포장지를 보고서야 그 원인이 ‘청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대했던 상큼한 산미가 아니라, 다소 시큼한 느낌이었고, 여기에 카카오 닙스의 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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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SHG 몬테 아술]
coolcat329 | 2025-05-16 10:32
‘소설만이 발견하고 말할 수 있는 것‘(p.101)에 대한 쿤데라의 깊은 사유가 돋보이는 에세이. 커튼 뒤에 숨겨진 세계를 드러내어, 독자로 하여금 미처 보지 못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소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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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coolcat329 | 2025-05-16 10:22
제19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돌봄과 간병의 현실을 매우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병든 부모를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희생해야 하는 두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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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coolcat329 | 2025-04-10 10:26
커피 원두가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 미리 사둔 건데, 매일 아침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다른 드립백보다 원두 양이 넉넉해서 그런지 물을 좀 많이 내려도 풍부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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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피어나다]
coolcat329 | 2025-04-04 14:33
황량함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부차티의 문장들
리뷰
[타타르인의 사막]
coolcat329 | 2025-03-20 14:47
역시 봄에는 예가체프입니다. 깔끔하고 산뜻한 맛과 상큼한 향이 3월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번엔 500그램짜리로 샀는데, 이 상큼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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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coolcat329 | 2025-03-08 09:11
내가 마셔본 알라딘 커피 중 가장 달달한 커피. 산미와 단맛의 조화가 봄에 마시기 딱 좋다. 배송비 때문에 책도 함께 구매했는데, 앞으로 커피를 살 때마다 책 한 권씩 꼭 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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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오렌지선셋]
coolcat329 | 2025-03-01 10:25
작가가 그 유명한 ‘아쿠타가와 상’의 주인공이라 소설이 난해하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17개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읽는 내내 즐거웠다. 무엇보다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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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
coolcat329 | 2025-02-22 21:03
부디 편안히 쉬시길...
리뷰
[감정의 혼란]
coolcat329 | 2025-02-02 20:14
대한민국에서 12/3 계엄이 선포되기 2주 전 출간된 2023 부커상 수상작으로 비상계엄이 선포된 가상의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다. 우연이지만 그 시기적절함에 소름이 돋는다. 줄 바꿈 없이 숨가쁘게 이어지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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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노래]
coolcat329 | 2025-01-26 21:28
9/11 테러에 대한 또 다른 시선, 한 파키스탄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과연 누가 진짜 근본주의자인가?‘를 생각해 본다. 늘 미국의 입장에서만 바라봤던 9/11을 제3세계의 관점으로 보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편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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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는 근본주의자]
coolcat329 | 2025-01-17 13:32
세 가지 중 에티오피아만 마셔 봤는데, 화사한 산미에 감칠맛이 느껴져 정말 맛있게 마셨네요. 나머지 두 커피도 믿고 별 다섯을 드립니다. 스페셜 커피를 이렇게 나눠서 맛볼 수 있으니 좋네요. 가끔 이런 기획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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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테일 스페셜 커..]
coolcat329 | 2025-01-17 13:11
[마이리뷰] 우리의 미스터 렌
리뷰
[우리의 미스터 렌]
coolcat329 | 2025-01-07 20:59
예전에 호손의 단편을 읽다가 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싫어서 중단한 적이 있는데, <주홍 글자>는 그 정도로 어둡진 않았다. 아마도 당당하고 강인한 여성이 주인공이라 어두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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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글자]
coolcat329 | 2025-01-07 20:14
오! 달콤함과 고소함에 은은한 산미가 더해져 입안 가득 부드러운 여운이 남는다. 한번 더 구매할 듯...알라딘의 다음 커피는 뭘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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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캄포 베르텐데..]
coolcat329 | 2024-12-26 19:56
이렇게 섬세한 글이 이토록 강렬하게 다가오다니!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는 한림원의 수상평이 딱 들어맞는 작품이다. 읽는 동안 몇 번이나 머리로 피가 솟구쳤는지 모른다. 작가가 자신의 목소리는 최대한 자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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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coolcat329 | 2024-12-20 16:28
츠바이크가 나치를 피해 여러 나라로 떠돌면서도 이토록 섬세하고 따뜻한 글을 썼다는 사실은 늘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의 인간애와 자유정신은 어둠 속에서도 그 빛을 잃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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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coolcat329 | 2024-12-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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