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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산미의 우아한 커피. 커피를 이틀에 한 번만 마시기로 결심...ㅠㅠ 그래서 더욱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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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넨세보 불..]
coolcat329 | 2024-11-22 10:23
캐드펠 시리즈는 내가 12세기 유럽의 중세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가치관을 가지고 읽어야 재미있다. 현대인의 시각으로 읽으면 지루하고 납득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억울하게 죽은 자의 영혼을 달래주고 정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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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한 구가 더 있다]
coolcat329 | 2024-11-03 00:11
만약 이야기가 이야기 속에 머물지 않고 진짜 현실이 된다면? 과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여기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모호한 섬뜩하면서도 슬픈 이야기가 있다. 마틴 맥도나가 독자에게 던지는 무거운 질..
100자평
[필로우맨]
coolcat329 | 2024-10-27 20:25
뒷표지에 쓰여 있는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한줄평을 읽은 게 큰 실수! 안 읽었다면 중간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을텐데... 708쪽의 다소 느린 전개에 지루할 법도 한데 점점 고조되는 긴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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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스트레인저]
coolcat329 | 2024-10-13 10:17
얇아서 만만하게 봤는데 중간에 읽다가 포기할 뻔했다. 은유로 가득한 이 책은 천천히 읽어야 한다. 혼돈의 시대, 책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에게 책은 어떤 의미인가?‘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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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coolcat329 | 2024-10-02 10:51
따뜻한 추리소설
리뷰
[유골에 대한 기이한 ..]
coolcat329 | 2024-09-25 10:26
소설 초반 밝혀지는 범인, 그러나 범인은 왜 살인을 했는지 절대 말하지 않는다. 이 소설은 ‘범인은 누구인가‘가 아닌, ‘왜 이런 범죄를 저질렀는가?‘ 그 동기를 파헤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 ‘가가 형사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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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coolcat329 | 2024-09-21 14:26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
리뷰
[내 이름은 빨강 1]
coolcat329 | 2024-09-21 13:40
9월…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싶어 정성껏 드립을 내려 마시다가 나도 모르게 얼음을 넣어서 아이스로 마시게 된다. 아이스커피는 진정한 커피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케냐는 아이스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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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니에리 레드 마..]
coolcat329 | 2024-09-12 09:14
정말 이름 그대로이다. 체리의 부드러운 산미, 헤이즐넛의 고소함, 꿀의 달달함을 가지고 있는 마일드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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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코스타리카 소..]
coolcat329 | 2024-09-02 09:18
다음 그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중간에 내려놓기가 힘든 소설. 다만 기대만큼 무섭진 않았고 어떤 설정은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어 살짝 실망했다. 초자연적 요소와 함께 다섯 살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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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픽처스]
coolcat329 | 2024-08-28 14:47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리뷰
[오늘을 잡아라]
coolcat329 | 2024-08-24 16:21
[마이리뷰] 우리 슬픔의 거울
리뷰
[우리 슬픔의 거울]
coolcat329 | 2024-08-22 13:34
노년의 건축가를 존경하는 젊은 건축학도인 ‘나’의 꿈과 사랑, 숲속 여름 별장에서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 소설. 건축을 비롯해서 자연, 조류, 곤충, 식물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묘사가 돋보이나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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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
coolcat329 | 2024-08-15 21:20
멕시코의 어둠
리뷰
[태풍의 계절]
coolcat329 | 2024-08-14 14:19
비운의 로렌스
리뷰
[아라비아의 로렌스]
coolcat329 | 2024-08-11 10:00
12살 외로운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사랑과 우정이 중심 이야기지만 소설은 주변 소외된 이들의 삶도 다룬다. 모두가 먹고 살기 위해 각자도생해야 하는 삶, 뱀파이어도 예외는 아니다. 인간의 피를 먹고 살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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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1]
coolcat329 | 2024-08-02 09:27
‘바로 내가 카사노바인데, 그 보잘것없는 늙음의 법칙이 왜 내게도 적용돼야 하는가‘ 나이들어 성적 매력이 사라져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53세의 카사노바와 겉으로는 화목해 보이는 한 부부의 숨겨진 욕망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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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의 귀향.꿈의..]
coolcat329 | 2024-07-18 21:31
에티오피아 커피지만 산미가 강하지 않아 편안하다. 원두 소개글에는 고소함이 없다고 나와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소함과 향긋함이 잘 어우러진 밸런스가 좋은 커피이다. 원두 크기도 균일하고 단단해서 고급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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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단세 모모..]
coolcat329 | 2024-03-25 09:19
‘칠레에서는 이렇게 문학을 하지‘
리뷰
[칠레의 밤]
coolcat329 | 2024-03-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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