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mini74님의 서재
  • Falstaff  2021-08-05 16:53  좋아요  l (6)
  • 이런 걸 연분이라고 하는 거 같아요.
    전 이 책을 되게 재미없게 읽었답니다. 왜 그랬는지 지금도 몰라요. ㅠㅠ
  • mini74  2021-08-05 17:01  좋아요  l (7)
  • 연분. 너무 올드하신거 아닙니까. ㅎㅎㅎ 그런거 같아요. 저만 좋은 책도 있고 *^^*
  • scott  2021-08-05 16:57  좋아요  l (7)
  • ‘웃음 속에 숨긴 칼날‘ 이 표현 딱! 바르가스 요사의 실제 모습!
  • 붕붕툐툐  2021-08-05 17:30  좋아요  l (7)
  • 미니님 리뷰 보니까 엄청 재밌을 거 같은데, 폴스타프님은 또 갈리니 저는 어떨지 더 궁금!ㅎㅎ
  • 새파랑  2021-08-05 17:53  좋아요  l (6)
  • 저도 왠지 재미있을거 같아 보여요. 일단 이야기기 술술읽힌다니 더 관심이😄
  • mini74  2021-08-05 18:53  좋아요  l (5)
  • 조금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을 아슬아슬하게 잘 표현한 느낌 ㅎㅎ 요사 책 찾아보고 있어요 *^^*
  • 미미  2021-08-05 18:44  좋아요  l (7)
  • 블랙유머 좋아요! 문동. 요즘 계속 블랙이 책장에 하나하나 늘어나고 있어요.ㅎㄷㄷ😳
  • mini74  2021-08-05 18:55  좋아요  l (6)
  • 저도 블랙이 어느새 한 칸을 차지하고 있어요 *^^*
  • 페넬로페  2021-08-05 18:49  좋아요  l (7)
  • 특별봉사대의 의미가 그런거군요~~
    내용이 특이할것 같아 관심이 갑니다
    이 작가의 작품을 하나도 읽지 않았는데 세상엔 작가들도 많군요^^
  • 서니데이  2021-08-05 20:25  좋아요  l (2)
  • mini74님,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밤이 되어도 더운 날이 요즘 시기인 것 같아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ini74  2021-08-05 20:51  좋아요  l (3)
  • 방 온도가 30도 ㅠㅠ 실화인가 하며 에어컨 틀어놓고 있어요 ㅠㅠ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 레삭매냐  2021-08-05 20:41  좋아요  l (3)
  • 문동 세문 초장기 때 만난
    책입니다.

    이 책을 시발로 하야 저는 요사
    샘의 요사스러운 세계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그 다음에는 줄줄이 읽었지요.

    영화로도 있는데 영어자막조차
    없어서 아쉬웠더라는.

    더 놀라웠던 것은 1989년에 중앙
    일보사에서 이 책이 나왔다네요.
    헌책방에서 만났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검색하다 보니 어떤 분이
    브런치 글을 올렸는데 기이하게
    도 제가 올린 리뷰에 달린 사진 컷
    두 개가 공교롭게도 겹치네요...
    신기하기도 하여라.
  • mini74  2021-08-05 20:50  좋아요  l (2)
  • 헉. 별 일이 다 있군요. 요사스러운 세계 ㅎㅎ
  • 붕붕툐툐  2021-08-05 23:33  좋아요  l (1)
  • 레샥매냐님은 한 작가 꽂히면 그 작가 작품 줄줄 읽으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깊이 있고 전문적이어 보인다능👍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