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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위로를 건네주는 따스한 단어, 다독임. 시인만의 따뜻한 다독임을 받고 싶은 독자께 일독을 권한다.  100자평
[다독임]  클로이chloebooks  |  2020-04-07 11:12 
부림지구 벙커x  리뷰
[부림지구 벙커X]  클로이chloebooks  |  2020-03-12 23:34 
다른 존재의 고통을 줄여보고 싶다면..  리뷰
[나의 비거니즘 만화]  클로이chloebooks  |  2020-03-11 15:05 
중반 이후부터는 이 많은 떡밥을 어떻게 회수하려나 하며 인물들과 힘겨루기를 했다.다 읽고 나서 제목을 다시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돌이킬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데뷔작이라니... 앞으로 내실 많은 책들..  100자평
[돌이킬 수 있는]  클로이chloebooks  |  2020-03-04 13:57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리뷰
[사실은, 많이 지쳐 있..]  클로이chloebooks  |  2020-03-03 20:31 
그 쇳물 쓰지 마라  리뷰
[그 쇳물 쓰지 마라]  클로이chloebooks  |  2020-02-28 19:29 
일간 이슬아 수필집  페이퍼
클로이chloebooks  |  2020-02-27 23:41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당신을 위한 책  리뷰
[시작만 있고 끝이 없..]  클로이chloebooks  |  2020-02-26 11:45 
도쿄의 여러 책방 방문기에 가까운 에세이. 책방 하나하나에 할애된 공간이 작아 조금 아쉬웠다. 제목을 봤을땐 이소영씨의 책방운영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고 생각는데 여행일기에 가까운 책이다.  100자평
[진작 할 걸 그랬어]  클로이chloebooks  |  2020-02-21 13:38 
일확천금을 드리겠습니다. 제게 그림자를 파시겠습니까?  리뷰
[그림자를 판 사나이]  클로이chloebooks  |  2020-02-19 12:55 
기본으로 혁신하라  리뷰
[기본으로 혁신하라]  클로이chloebooks  |  2020-02-14 20:50 
책으로 잠시 위로받고싶은 당신에게  리뷰
[브라운의 완벽한 고백]  클로이chloebooks  |  2020-02-07 09:36 
이상문학상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당신들의 만행을 잊지 않겠습니다.  100자평
[그들의 첫 번째와 두 ..]  클로이chloebooks  |  2020-02-02 22:07 
내가 쓰는 언어의 온도는 몇도일까. 나의 언어생활을 되돌아 보게 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100자평
[언어의 온도 (3주년 1..]  클로이chloebooks  |  2020-0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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