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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inga님의 서재
말은 전부 미래로 던져진 기도다  리뷰
[괴테는 모든 것을 말..]  mazinga  |  2025-11-28 17:49 
본격적이지 않지만 그래서 더 다정한  리뷰
[저에게 재능이 있나요..]  mazinga  |  2025-10-21 21:30 
살아짐, 사라짐, 살아남음, 다시 시작  리뷰
[사라진 것들]  mazinga  |  2025-10-01 11:29 
왜 일리아스인가, 계속해서 일리아스인가  리뷰
[일리아스에 대하여]  mazinga  |  2025-09-11 11:10 
‘함께’의 의미를 묻다  리뷰
[사람을 목격한 사람]  mazinga  |  2025-08-30 18:50 
자유롭고 에너지가 가득하며 정교한 글쓰기  리뷰
[영혼 없는 작가]  mazinga  |  2025-08-25 21:18 
훙미롭고 유익한 성찰의 장에 참여하다  리뷰
[정의란 무엇인가]  mazinga  |  2025-08-23 10:59 
운명에 맞서며 나아가다, 그리스 비극 읽기  리뷰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mazinga  |  2025-08-18 18:26 
운명과 선택 사이에서 조명하고 드러내는  리뷰
[팔월의 빛 1]  mazinga  |  2025-08-12 14:59 
길 끝에서 안식할 수 있을까  리뷰
[내가 죽어 누워 있을 ..]  mazinga  |  2025-07-17 17:31 
시간을 보내는 가장 현명한 방법  리뷰
[큰 곰과 작은 곰이 낚..]  mazinga  |  2025-07-01 21:24 
폐허에 깃든 스러지지 않는 영광을 노래하다  리뷰
[일리아스]  mazinga  |  2025-06-30 18:23 
폐기된 꿈을 돌아보다  리뷰
[이선 프롬]  mazinga  |  2025-05-31 16:28 
장엄한 시작, 고전 중의 고전, 그럼에도 현재적인, 이야기의 원형  리뷰
[오뒷세이아]  mazinga  |  2025-05-19 16:03 
심연에서 꺼내 올린 기록, 지금 다시 보기  리뷰
[고통을 말하지 않는 ..]  mazinga  |  2025-04-29 20:05 
막다른 미로에서 출구를 향해 질주하다  리뷰
[소리와 분노 (무선)]  mazinga  |  2025-04-15 11:30 
별로 박힌 못 다한 이야기들, 빛나는 목소리  리뷰
[고독의 이야기들]  mazinga  |  2025-04-03 08:14 
마술보다 믿기지 않는 현실,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나  리뷰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mazinga  |  2025-03-25 11:50 
간과하지 않는 눈, 뱅크시라는 조명, 예술적 구조(救助)  리뷰
[뱅크시로 읽는 서양 ..]  mazinga  |  2025-03-22 06:13 
우리 옛그림의 멋과 의미 발견하기  리뷰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mazinga  |  2025-03-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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