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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으며 그은 밑줄
리뷰
[향모를 땋으며 (보급..]
우끼 | 2024-02-26 15:43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은 밑줄
리뷰
[트러블과 함께하기]
우끼 | 2024-02-16 17:18
누가 자유를 제로섬게임이라 하는가?
리뷰
[말, 살, 흙]
우끼 | 2024-02-07 20:50
증발하지 않을 여자들
리뷰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우끼 | 2024-01-27 22:58
“동물성 지방과 유방암의 관련성을 공표하지 않는 미국...
페이퍼
우끼 | 2024-01-19 16:41
와우, 이 책도 페미니즘 책인가! 물질이 생동한다 가정하여 물질성의 지위를 격상시켜 주체와 객체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시도…
100자평
[생동하는 물질]
우끼 | 2023-12-10 21:49
의미파악이 어려워요… 번역 때문에? 아님 작가 때문?“의미심장한 인식소적 변화는 우리 발밑에서 일어난다. 그렇다면 지배자들은 그 변화를 접수하려는 욕망에 따라 종종 표면의 변화를 공고하게 한다” 뭔소리죠 읽..
100자평
[다른 여러 아시아]
우끼 | 2023-10-10 12:54
이 책은 거의 많은 의미에서 내게 해방을 주었다. 조에 부스케의 달몰이를 처음 읽었을때의 해방감을 느꼈다. 제2의성을 읽을 때 미심쩍었던 초월이 여기서는 해방감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100자평
[거부당한 몸]
우끼 | 2023-09-12 13:23
백가쟁명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조기마감되었습니다)
페이퍼
우끼 | 2023-08-08 01:48
평등은 관념이 아니다. 평등은 실천이다.
리뷰
[육식의 성정치]
우끼 | 2023-08-04 01:52
탈성장사회 읽는 중..
리뷰
[탈성장사회]
우끼 | 2023-07-28 18:33
계획없이 책지른 페이퍼+5월,6월 책지름 추가
페이퍼
우끼 | 2023-07-20 13:43
읽은 부분 중에서는 ˝평등은 관념이 아니다. 평등은 실천이다.…우리는 원칙을 포기하는 ’결정자‘가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모든 일이 다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관여자’가 필요하다˝14-15p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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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성정치]
우끼 | 2023-07-15 23:13
그가 말하는 자급의 삶, 무정부상태는 소규모 공동체에서 가능할 것 같다. 모두가 주체가 되고 모두가 주변인이 되는 기쁨을 함께 나눌 사람들과 함께라면. 제2의성을 읽으면서는 ‘여성 연대‘가 왜 불가능했는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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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우끼 | 2023-07-15 23:02
상호 침투하는 타자성
리뷰
[해러웨이 선언문]
우끼 | 2023-07-14 01:03
음…. 이 기록은 아마 학교다닐 때 4년이 다 해먹은 기록일듯…
페이퍼
우끼 | 2023-07-02 18:38
이미 동의하고 있는 내용이 많아 술술 읽었다. 마음이 연결되는 사랑과 영혼을 성장시키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 머리에 맴돈다. 이 두 종류의 사랑도 관계의 지속과는 크게 관계가 없어보인다.
100자평
[올 어바웃 러브]
우끼 | 2023-06-20 16:09
기대하고 있는 책입니다…다만.. 비때문인지 양장인데도 책의 위 아래 커버 끝부분이 구겨져서 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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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우끼 | 2023-06-18 15:06
”첫번째 책“ 챕터만 읽음(더 읽을 예정)이 시대에 쓰여진 글이란 느낌. 헤매고 있는 서술이 하나도 새롭지 않았다.. 쓰는 자로서의 나도, 이 사람도 왜 헛것을 헤매는 느낌인지.. 쓰는 자의식이 그렇게 중해?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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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가장 은밀한..]
우끼 | 2023-06-02 18:18
처음에는 이 책을 읽으면 품고 살던 환상이 적나라하게 폭로되어 수치심을 느낄 줄 알았는데, 적나라하게 폭로되긴 하지만 의외로 수치심은 전혀 없다. 여자는 남자는 하고 너무 많이 나누는 게 피곤하긴 해도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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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우끼 | 2023-05-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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