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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의 빛
  • 재난에 맞서는 과학
  • 박진영
  • 15,300원 (10%850)
  • 2023-12-08
  • : 1,789
스트랩실, 게비스콘은 이름바꾼 옥시의 것. 코로나 기간에 많이 팔림. 가습기살균제 재판은 기업이 이김. 피해자를 반국가세력이라 정해 개인 사찰하는 건 세월호때와 비슷함. 규제는 이슈당시만 생기고 대기업 요구로 없어지는중(북토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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