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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의 빛
  • 우는 나와 우는 우는
  • 하은빈
  • 15,750원 (10%870)
  • 2025-03-05
  • : 6,072
장애권, 질병권, 기준에서 벗어난 몸에 관한 글을 읽으면 각자의 고통은 결코 말해질 수 없지만 어떤 삶에도 즐거움이 있다는 걸 엿보게 된다. 모르는 고통에 관한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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