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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의 빛
  • 희랍어 시간
  • 한강
  • 11,700원 (10%650)
  • 2011-11-10
  • : 104,833
장애때문에 이전 파트너와 헤어진 사람들이 만났는데.. 각자의 장애는 여전히 커먼즈든 시스템이든 도움 없이는 장애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갈지 막막해보이고.. 예술적인 문장으로 이 사람들 삶이 피상적이 되었다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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