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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님의 서재
  • stella.K  2024-07-09 13:06  좋아요  l (1)
  • 그렇죠? 바람돌이님도 기회되면 함 읽어보세요.^^
  • 꼬마요정  2024-07-09 00:56  좋아요  l (1)
  • 맞아요!! 지속적인 예방과 교육 절실해요!! 여자가 이별을 이야기 했다고 칼로 찌르거나 황산을 붓거나 불을 지르는 건 진짜 나쁜 짓이라는 걸 확실히 해야죠. 읽는데 열불이 터지긴 했어요. 실화 바탕이라는 게 더 화가 났구요. 갑자기 그 사건도 생각나네요. 청바지는 강제로 못 벗기니까 청바지 입은 여자는 강간이 아니라 동의 하에 이루어진 성관계라는 판결요. 진짜 헐이었는데… ‘교제 살인은 반드시 처단되어야 한다’ 맞아요 맞아요!!!!
  • stella.K  2024-07-09 13:09  좋아요  l (0)
  • ㅎㅎ 역시 요정님이 가장 분개를 많이하시네요.
    근데 청바지는 정말 충격적이네요.
    우리나라 법이 아직도 여성을 차별하네요. 선진국일수록 여성이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울나라 선진국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ㅉ
  • 희선  2024-07-09 02:56  좋아요  l (1)
  • 실제 있었던 일을 소설로 썼나 봅니다 헤어지는 걸 잘 해야 할 텐데... 헤어졌는데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스토킹을 하잖아요 그러다 죽이기도 하고... 지금은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이라고 아주 없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희선
  • stella.K  2024-07-09 13:13  좋아요  l (0)
  • 맞아요!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잘 헤어지는 것도 중요해요!
    그런 것을 가르쳐 줘야하는데 헤어지잔 말에 보복당해야 한다면
    누가 이성을 만나겠어요? 분통터질 일이죠.ㅠ
  • 물감  2024-07-09 09:45  좋아요  l (1)
  • 그냥 교제를 금해야 합니다 (매우 극단적) ........
    그나저나 오랜만에 쓴 책 리뷰라 반갑습니다 ㅎㅎ
  • stella.K  2024-07-09 13:15  좋아요  l (1)
  • 앗, 저의 리뷰를 기다리시다닛!
    이거 더 부지런히 읽고 써야겠는데요? ㅎㅎ
    노력해 보겠슴다.^^
  • 페크pek0501  2024-07-24 12:08  좋아요  l (1)
  • 소설보다 더 쓰기 어려운 것이 드라마나 시나리오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소설은 1인칭 시점으로 관찰한 것들을 쭉 써도 되지만, 시나리오와 같은 작품은 인물마다 그 캐릭터에 맞는 대사를 써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런 걸 쓰는 분들이 천재들이라고 생각해요.ㅋㅋ
  • stella.K  2024-07-24 15:50  좋아요  l (1)
  • 오, 언니 이젠 소설도 그런 말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소설을 너무 안 읽었구나 반성하고 있는 중이어요.
    우리나라 젊은 작가들 정말 글 잘 쓰더군요.
    단편은 그만그만한데 장편이나 장르물은 안 그렇더라구요.
    정말 잘 써요. 괜히 K-소설이 아닌 것 같더군요.
    저는 장르소설 휘발성 때문에 별 관심 안 가졌는데 그렇다고 그걸 폄하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일단 취향은 존중 받아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는 가급적 장르소설 읽어 보려구요.
    이래뵈도 제가 소설 쓰는 게 꿈이랍니다. ㅋㅋ
    참, 언니 이미지 바꾸셨어요. 밝아보여요.^^
  •  2024-08-14 13:4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4-08-14 14:4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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