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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님의 서재
우리에게 관용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신 홍세화 선생님우 평안과 안식을 빕니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4-24 22:31 
우리는 이미 넉넉히 이겼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4-16 16:31 
세월이 지나도 우리는 잊은 적 없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4-16 00:36 
자식 잃은 부모의 고통을 알아주는 것이 왜 그리 어렵나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4-03 19:00 
누군가를 잃는 것이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길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3-27 18:21 
유시민의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은 무엇일까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3-21 22:42 
아이들이 돌아오지 못한 금요일, 520번째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3-20 21:52 
전장연 지하철 시위를 논하지 말라! 이 책 없이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3-15 17:43 
곤봉과 방패를 보고 기자란 직업을 선택했던 그 초심 기자가 가진 사회적 책무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3-12 19:01 
슬픔도 권력의 눈치를 본다.. 세월호 10주기 다큐 중단한 KBS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3-08 18:34 
정당한 살인은 있는가.. 살인자ㅇ난감이 묻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3-07 18:33 
형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한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1-12 17:33 
우리의 존재는 죽음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1-09 16:12 
존엄을 구성하는 퍼포먼스에서는 그에 참여하는 모든 행위자가 진실을 공유한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1-07 23:46 
슬픔은 설명하는 게 아니다, 그저 보여주는 것이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1-04 18:51 
태어난 것이 태어나지 않은 것보다 손해일 수 있는가? 라고 묻는 이 책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4-01-02 17:39 
나의 아저씨 이선균을 잃었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3-12-29 18:42 
대한민국은 정말로 선진국인가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3-12-26 16:01 
대통령과 재벌의 떡볶이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3-12-24 20:55 
1980년 봄은 다시 올 수 없지만, 역사는 재평가되기 시작했다  페이퍼
나와같다면  |  2023-12-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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